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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M[인사이트] 콜라보레이션의 특성 (F&B 산업의 협업)

디렉터
2022-02-16
조회수 5361

콜라보레이션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산업 중 하나는 바로 F&B 영역이다. 제품이나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할 때 초기 투자 비용과 시간이 많이 투입되지만 협업에 참여한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장점 요소만 모은 콜라보레이션은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한 기업 모두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가장 민감하게 다가가는 식품업계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과 가치를 제공해야 하므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관심을 끌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활동을 자주 진행하고 있다.


 1. 신세계푸드 : 패션 편집숍 수피에 LG전자의 금성오락실과 협업해 ‘신세계분식’ 팝업스토어 오픈. 대표 메뉴는 ‘청양마요 찰핫도그’, ‘옛날통닭 반마리’, ‘쓰윽~ 금성 떡볶이’ 등 3종 

2. 정식품 :  중구 회현동 베이커리 카페 ‘넬보스코 남촌 빵집’ 런칭. 정식품의 ‘넬보스코 남촌 빵집’과 오뚜기 ‘롤리폴리 꼬또’는 젊은층에게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음

3. 롯데푸드 : ‘돼지바X널디’ 콜라보레이션 진행. M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널디와의 협업으로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널디의 디자인을 입은 한정판 패키지 돼지바를 선보임

4. 오뚜기 : 최근 다양한 게임 분야와의 협업을 진행. 최근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손잡고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을 선보임. 기존의 진라면 포장 디자인에 카러플 캐릭터를 적용한 것으로 '진라면 매운맛'에는 '배찌'를, '진라면 순한맛'에는 '다오' 캐릭터를 넣음

소비자의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으므로, 기업은 소비자의 유입을 위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업종, 기업, 제품 간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고객이다. 모든 관점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가치와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 바라는 것, 느끼고 싶은 것을 끊임없이 탐색해서 새로운 가치를 주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이 협업은 고객에게 흥미성을 제공한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경쟁자의 범위도 무한대로 확장되므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시장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으로 고객이 우리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이다.

[참고 : 머니S, 식품업계, 콜라보레이션전쟁 본격화, 시장 판도 바꿀까?]





QUESTION)

1. 최근 접한 식품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있나요?

2.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보고 세대별 반응 차이가 있나요?

3. MZ세대가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4. 지나친 협업 확장은 경쟁 과열이나 차별성 감소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시장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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