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특성을 정의하는 다양한 트렌드 개념 중 '뉴밀리어(Newmiliar)'라는 키워드가 있다. 뉴밀리어는 New+Familiar 즉, 익숙한 새로움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본래 있었던 것을 재해석해 새로움을 부여하거나, 익숙한 것들을 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등의 방식으로 <익숙한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제품과 새로운 경험에 열광하면서도 불편하고 어색한 것은 거부하는 현상 등이 있다. 사회 현상 중 레트로(Retro) 또한 같은 맥락이다
레트로(retro)는 회상, 회고, 추억 등을 뜻하는 레트로스펙트(retrospect)의 약어이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는 복고(revivalism)와도 유사하게 사용되며 과거로 돌아가거나 그리워하면서 그것을 재현하려는 경향을 말한다(출처 : 이성훈, 2012).
심리적 안정감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과거의 문화와 새로움을 주는 최신 콘텐츠를 연결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준다. MBC <놀면뭐하니?>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에 해당한다. 2020년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싹쓰리 신드롬에서 부터 2021년 도토페(도토리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뉴밀리어한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향수를 느끼고, 현재 시대를 살고 있는 1020세대와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소비자 집에서 뉴밀리어, 레트로 등의 컨셉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경우, 의외성이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콘텐츠의 신선함은 기대와 결과의 낙차에서 발생하고, 그 차이가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 낼 때 가능하다. 과거의 문화와 현재의 문화는 그 만큼 낙차가 있지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의외성, 즉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와 같이 디지털 아카이빙화된 환경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콘텐츠의 융합이 발생한다. 그리고 많은 기업에서 뉴밀리어한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주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콘텐츠 간의 낙차를 얼마나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가> 일 것이다. 과거의 문화에 사로잡히면 고루하고, 현대적 감각에만 집중하면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레트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업 프로모션과 콘텐츠 등을 보면서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요소가 있는지 검토해 보는 것도 유의미한 활동일 될 것이다.
QUESTION)
1. 과거와 현재의 콘텐츠를 연결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본 적 있나요?
2. 익숙한 새로움(뉴밀리어)이란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3. 레트로 문화가 계속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 콘텐츠 측면에서 과거의 향수와 미래의 신선함 속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MZ세대의 특성을 정의하는 다양한 트렌드 개념 중 '뉴밀리어(Newmiliar)'라는 키워드가 있다. 뉴밀리어는 New+Familiar 즉, 익숙한 새로움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본래 있었던 것을 재해석해 새로움을 부여하거나, 익숙한 것들을 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등의 방식으로 <익숙한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제품과 새로운 경험에 열광하면서도 불편하고 어색한 것은 거부하는 현상 등이 있다. 사회 현상 중 레트로(Retro) 또한 같은 맥락이다
심리적 안정감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과거의 문화와 새로움을 주는 최신 콘텐츠를 연결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준다. MBC <놀면뭐하니?>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에 해당한다. 2020년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싹쓰리 신드롬에서 부터 2021년 도토페(도토리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뉴밀리어한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향수를 느끼고, 현재 시대를 살고 있는 1020세대와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소비자 집에서 뉴밀리어, 레트로 등의 컨셉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경우, 의외성이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콘텐츠의 신선함은 기대와 결과의 낙차에서 발생하고, 그 차이가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 낼 때 가능하다. 과거의 문화와 현재의 문화는 그 만큼 낙차가 있지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의외성, 즉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와 같이 디지털 아카이빙화된 환경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콘텐츠의 융합이 발생한다. 그리고 많은 기업에서 뉴밀리어한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주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콘텐츠 간의 낙차를 얼마나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가> 일 것이다. 과거의 문화에 사로잡히면 고루하고, 현대적 감각에만 집중하면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레트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업 프로모션과 콘텐츠 등을 보면서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요소가 있는지 검토해 보는 것도 유의미한 활동일 될 것이다.
QUESTION)
1. 과거와 현재의 콘텐츠를 연결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본 적 있나요?
2. 익숙한 새로움(뉴밀리어)이란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3. 레트로 문화가 계속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 콘텐츠 측면에서 과거의 향수와 미래의 신선함 속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