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은 1997년에 설립되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되는 노트 브랜드다. 19세기~20세기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용되던 노트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프랑스산 몰스킨 노트의 원형은 뒷표지 안쪽에 주머니가 있고, 신축성 있는 밴드로 봉인 가능한 검은색 노트로 겉표지는 주로 양가죽 재질이었으나 나중에 비용상의 문제로 양가죽 대신 기름을 먹인 면 재질의 몰스킨 원단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몰스킨 노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재현한 몰스킨 브랜드의 이름은 바로 이 몰스킨 재질의 프랑스제 노트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이 이탈리아 브랜드는 프랑스제 노트에서 이름만 따왔을 뿐 자사 제품에 실제 몰스킨이 사용되었다고 표시하지는 않는다.
19세기~20세기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용하던 노트의 모양을 재현했기 때문에 당시 프랑스에 온 적이 있거나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빈센트 반 고흐,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 등의 예술가들도 이런 형태의 프랑스제 노트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고, 자신들이 바로 이 노트를 재현했다고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어도비 등 디자인계 회사와 삼성, 에버노트 등 테크기업과도 협업했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디션은 몰스킨-삼성 갤럭시-마블 스튜디오의 삼중 콜라보를 했다. 스타벅스 플래너 또한 몰스킨이 제작하고 있다. [참고 : 나무위키]
역사적인 스토리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구축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몰스킨은 '표현을 즐기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몰스키너라는 직군을 만들어 작품을 전시하거나 공모를 진행하기도 한다.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에 몰스킨 수첩의 프레임 파일과 프로그램을 공개하여 고객 스스로 몰스킨을 디자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 되면서 아날로그식의 필기구 제품들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몰스킨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독특한 팬덤을 이끌어 내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다시 유행이 되는 것처럼, 인간 내면에 남아 있는 촉감각적인 향수와 즐거움을 몰스킨이 만족시켜 주고 있다. 환경이 변화하면 기회와 위기가 반복되기 마련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그 문화를 디지털 공간에서 확산시켜 참여를 일으키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것. 이것을 해낸다면 Old fashion은 Retro가 되고 Heritage가 될 수 있을 것이다.
QUESTION)
1. 자사의 상품이 아날로그라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하고 있나요?
2.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제품을 재해석하고, 그 결과를 다른 고객과 나눌 수 있는 프로모션을 고려해 보신 적 있나요?
3. 디지털 문화의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떤 전략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4. 트렌드와 역트렌드의 구조 처럼, 디지털 트렌드가 확산될수록 아날로그 역트렌드도 발생됩니다. 어떤 사례가 있고 어떤 인사이트가 있을까요?
5. 고객은 어떤 측면에서 몰스킨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역사적 스토리, 제품의 확장성, 고객 페르소나 등)
몰스킨은 1997년에 설립되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되는 노트 브랜드다. 19세기~20세기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용되던 노트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프랑스산 몰스킨 노트의 원형은 뒷표지 안쪽에 주머니가 있고, 신축성 있는 밴드로 봉인 가능한 검은색 노트로 겉표지는 주로 양가죽 재질이었으나 나중에 비용상의 문제로 양가죽 대신 기름을 먹인 면 재질의 몰스킨 원단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몰스킨 노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재현한 몰스킨 브랜드의 이름은 바로 이 몰스킨 재질의 프랑스제 노트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이 이탈리아 브랜드는 프랑스제 노트에서 이름만 따왔을 뿐 자사 제품에 실제 몰스킨이 사용되었다고 표시하지는 않는다.
19세기~20세기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용하던 노트의 모양을 재현했기 때문에 당시 프랑스에 온 적이 있거나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빈센트 반 고흐,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 등의 예술가들도 이런 형태의 프랑스제 노트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고, 자신들이 바로 이 노트를 재현했다고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어도비 등 디자인계 회사와 삼성, 에버노트 등 테크기업과도 협업했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디션은 몰스킨-삼성 갤럭시-마블 스튜디오의 삼중 콜라보를 했다. 스타벅스 플래너 또한 몰스킨이 제작하고 있다. [참고 : 나무위키]
역사적인 스토리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구축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몰스킨은 '표현을 즐기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몰스키너라는 직군을 만들어 작품을 전시하거나 공모를 진행하기도 한다.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에 몰스킨 수첩의 프레임 파일과 프로그램을 공개하여 고객 스스로 몰스킨을 디자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 되면서 아날로그식의 필기구 제품들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몰스킨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독특한 팬덤을 이끌어 내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다시 유행이 되는 것처럼, 인간 내면에 남아 있는 촉감각적인 향수와 즐거움을 몰스킨이 만족시켜 주고 있다. 환경이 변화하면 기회와 위기가 반복되기 마련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그 문화를 디지털 공간에서 확산시켜 참여를 일으키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것. 이것을 해낸다면 Old fashion은 Retro가 되고 Heritage가 될 수 있을 것이다.
QUESTION)
1. 자사의 상품이 아날로그라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하고 있나요?
2.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제품을 재해석하고, 그 결과를 다른 고객과 나눌 수 있는 프로모션을 고려해 보신 적 있나요?
3. 디지털 문화의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떤 전략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4. 트렌드와 역트렌드의 구조 처럼, 디지털 트렌드가 확산될수록 아날로그 역트렌드도 발생됩니다. 어떤 사례가 있고 어떤 인사이트가 있을까요?
5. 고객은 어떤 측면에서 몰스킨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역사적 스토리, 제품의 확장성, 고객 페르소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