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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M[인사이트] 핵심고객군을 시프트하고 있는 모나미

디렉터
2022-01-28
조회수 2761

국민볼펜을 만드는 모나미가 다양한 방향으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면서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브랜드로 역사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지만, 디지털 환경으로의 전환, 문구용품 시장의 침체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야만 생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모나미는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강화시키고, 라이프웨어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는 자사몰을 라이프스타일샵으로 확대하여 가구나 반려동물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소비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자사몰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문구 제품을 넘어 다변화된 수요를 만족시키는 종합 라이프스타일몰로 탈바꿈시키며 소비자 요구에 발맞추고 있다.


MZ세대들이 소비를 엔터테인머트처럼 즐기는 라이브커머스도 도입하였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신제품을 런칭하거나 판매하고 있는데 고객 반응이 긍정적인 상황이고, 시즌 이슈를 반영해 계절감 있는 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일명 '콜라보맛집'으로 거듭나며, 에버랜드, 반스 등 이종 기업과의 협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재미요소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MZ세대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취미생활 플랫폼 '하비풀'과 협업하여 온라인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나미의 클래스는 2년간 300여 차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해 오면서, 모나미의 제품을 필기의 도구에서 문화의 도구로 역할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드로잉, 수채화, 캘리그라피, 예술 등 클래스 인기도는 급상승하고 있고, 학습 커뮤니티에 브랜드 정체성을 투영하여 고객을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커뮤니티에 참여한 고객은 브랜드 로열티가 높아지게 되고, 결국 제품 소비를 유지 하는 Lock In 효과를 유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가 올드한 것은 아니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고객군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한다면 브랜드의 역사와 시너지가 발생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된다. 모나미처럼 역사가 오래된 기업이라면, 그리고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QUESTION)

1. 브랜드의 역사가 깊은 기업은 어떻게 세대 전환을 시도하고 있을까? (대한제분 곰표, 모나미 등)

2.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할까?

3.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적 관점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서비스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4. 커뮤니티는 고객을 유지시키는 Lock in 효과를 이끌어 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5. 모나미가 자사의 제품을 '필기의 도구'에서 '문화의 도구'로 포지셔닝 한 것처럼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의 목적성을 전환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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