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남윤주 에딧시티프로젝트 대표
민병운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일정 2025년 3월 26일(목)
방식 온라인 VOD 시청
인원 무제한
마감 3월 4일(월) ~ 3월 25일 (수) 17:00 마감
비용 트렌드M 회원 무제한, 비회원 6만원
문의 김현서 매니저 (02-3274-9261, kmahyeonseo@kma.or.kr)
기타 회원사 VOD 1개월 시청 가능
B2B 교육 제안은 문의를 남겨 주시면 24시간 내 회신 드립니다.
트렌드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UMMARY. | 우리는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다.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한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합니다.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공감하고 동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제품을 통해 특정한 삶의 방식과 가치를 전달하며, 브랜드를 단순한 상표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만듭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의 핵심은 소비자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가치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Apple)은 단순한 전자기기 제조사가 아닙니다. 애플은 ‘혁신’과 ‘미니멀리즘’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며, 소비자들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애플이 제시하는 삶의 방식에 동조합니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제품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구축됩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기 위해서는 감성적 연결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Nike)는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니라 ‘도전’과 ‘극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들의 광고는 제품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한 운동화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제품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과 가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첫째,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문화를 명확히 정의해야 하며, 둘째, 소비자와 감성적 연결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셋째,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넷째, 제품, 광고, 콘텐츠 등 모든 채널에서 브랜드의 철학이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브랜드의 존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접근법입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어 할 때,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습니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더 이상 제품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소비자의 삶을 디자인하고, 경험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와 깊이 연결되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INFLUENCER. | ![]() | 박경만 (모더레이터) 현) 트렌드M 디렉터 현) KMA 한국능률협회 조직문화솔루션 팀장 도서 <마이크로 트렌드(1~3권)> 시리즈, 리더의 아침수업 저자 | |
![]() | 남윤주 에딧시티프로젝트 대표 현) UN SDGs Advisor 전) BYN 블랙야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 전) 나우매거진 포틀랜드, 타이베이, 베를린 콘텐츠 디렉터 | ||
![]() | 민병운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현) 트렌드 인사이트 연구소 소장 전)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겸임교수 <역발상 트렌드>, <리:티핑포인트> 저자 |
PROGRAM. | 브리핑 (25분) | ![]() | 박경만 포럼M 디렉터 | ||
트렌드 리포트 브리핑 : Micro Trend Insight | |||||
세션 1 (60분) | ![]() | 남윤주 | 에딧시티프로젝트 대표 | |||
![]() | |||||
도시의 관점으로 바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 |||||
현대 도시는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소비하고 문화를 향유하며 정체성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 도시는 다양한 소비 패턴과 문화를 형성한다. 뉴욕은 빠른 속도와 혁신을 강조하며, 코펜하겐은 친환경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한다. 브랜드는 이러한 도시 특성과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 스타벅스는 단순한 커피 브랜드가 아니라, 도시인들에게 ‘제3의 공간(Third Place)’을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라임(Lime) 역시 도심 내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이 도시에서 성공하려면, 첫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둘째, 브랜드 경험이 도시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셋째, 브랜드 철학이 도시의 가치와 일치해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결국, 도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도시 문화와 사람들의 삶 속에 브랜드를 녹여내는 과정이다. 기업이 도시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반영할 때,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단순한 상표가 아닌 자신과 연결된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업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방향성을 제시한다. | |||||
세션 2 (60분) | ![]() | 민병운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 |||
![]() | |||||
리버스 씽킹 기반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 |||||
전통적인 마케팅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그에 맞춰 제품을 설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리버스 씽킹(Reverse Thinking)은 이를 뒤집어 특정한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정의하고, 이에 맞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의 기존 욕구를 따르는 대신 새로운 욕구를 창출하는 접근법이다. 애플(Apple)은 더 나은 휴대전화를 만들겠다고 묻는 대신, 스마트폰을 통해 더욱 직관적인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소비자는 제품이 아닌 애플이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 룰루레몬(Lululemon) 역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요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삶’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했다. 역발상 마케팅의 핵심은 차별화된 시각에서 시작된다. 기존 시장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명확히 해야 하고, 제품과 서비스가 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해야 한다. 결국, 리버스 씽킹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수용자가 아니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된다. 이에 기업이 제품이 아닌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 |
INFORMATION. |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 행사 중간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합니다. ■ 포럼M 비회원사 경우, 개별 유료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MEMBERSHIP. | ■ 포럼M 온라인 인원 무제한 시청 ■ 마이크로트렌드 리포트 전체본 제공 ■ 트렌드M 멤버십에 대한 안내는 다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상세 보기 |
ETC. | ■ 100명 신청 마감 후, 신청 불가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비용 처리는 온라인 결제, 전자 계산서 발행, 무통장 입금 결제로 진행 가능합니다. (현장 결제 불가) ■ 취소 및 환불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육 7일 전 : 100% 환불 - 교육 7일 ~ 3일 전 : 50% 환불- 교육 3일 ~ 1일 전 : 환불 없음 |
CONTENTS. | ■ 포럼M 트렌드 리포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공유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리포트 보기 |
SUMMARY.
우리는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다.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한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합니다.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공감하고 동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제품을 통해 특정한 삶의 방식과 가치를 전달하며, 브랜드를 단순한 상표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만듭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의 핵심은 소비자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가치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Apple)은 단순한 전자기기 제조사가 아닙니다. 애플은 ‘혁신’과 ‘미니멀리즘’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며, 소비자들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애플이 제시하는 삶의 방식에 동조합니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제품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구축됩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기 위해서는 감성적 연결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Nike)는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니라 ‘도전’과 ‘극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들의 광고는 제품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한 운동화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제품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과 가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첫째,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문화를 명확히 정의해야 하며, 둘째, 소비자와 감성적 연결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셋째,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넷째, 제품, 광고, 콘텐츠 등 모든 채널에서 브랜드의 철학이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브랜드의 존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접근법입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어 할 때,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습니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더 이상 제품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소비자의 삶을 디자인하고, 경험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와 깊이 연결되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INFLUENCER.
남윤주
에딧시티프로젝트 대표
현) UN SDGs Advisor
전) BYN 블랙야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
전) 나우매거진 포틀랜드, 타이베이, 베를린 콘텐츠 디렉터
도시의 관점으로 바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현대 도시는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소비하고 문화를 향유하며 정체성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 도시는 다양한 소비 패턴과 문화를 형성한다. 뉴욕은 빠른 속도와 혁신을 강조하며, 코펜하겐은 친환경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한다. 브랜드는 이러한 도시 특성과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
스타벅스는 단순한 커피 브랜드가 아니라, 도시인들에게 ‘제3의 공간(Third Place)’을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라임(Lime) 역시 도심 내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이 도시에서 성공하려면, 첫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둘째, 브랜드 경험이 도시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셋째, 브랜드 철학이 도시의 가치와 일치해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결국, 도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도시 문화와 사람들의 삶 속에 브랜드를 녹여내는 과정이다. 기업이 도시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반영할 때,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단순한 상표가 아닌 자신과 연결된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업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방향성을 제시한다.
민병운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현) 트렌드 인사이트 연구소 소장
전)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겸임교수
<역발상 트렌드>, <리:티핑포인트> 저자
리버스 씽킹 기반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전통적인 마케팅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그에 맞춰 제품을 설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리버스 씽킹(Reverse Thinking)은 이를 뒤집어 특정한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정의하고, 이에 맞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의 기존 욕구를 따르는 대신 새로운 욕구를 창출하는 접근법이다. 애플(Apple)은 더 나은 휴대전화를 만들겠다고 묻는 대신, 스마트폰을 통해 더욱 직관적인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소비자는 제품이 아닌 애플이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 룰루레몬(Lululemon) 역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요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삶’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했다.
역발상 마케팅의 핵심은 차별화된 시각에서 시작된다. 기존 시장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명확히 해야 하고, 제품과 서비스가 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해야 한다. 결국, 리버스 씽킹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수용자가 아니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된다. 이에 기업이 제품이 아닌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
INFORMATION.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 포럼M 비회원사 경우, 개별 유료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21일 | 26일 | 21일 | 25일 | 30일 | 27일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5일 | 22일 | 26일 | 24일 | 21일 | 19일 |
MEMBERSHIP.
■ 포럼M 온라인 인원 무제한 시청
■ 마이크로트렌드 리포트 전체본 제공
■ 트렌드M 멤버십에 대한 안내는 다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상세 보기
ECT.
■ 100명 신청 마감 후, 신청 불가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비용 처리는 온라인 결제, 전자 계산서 발행, 무통장 입금 결제로 진행 가능합니다. (현장 결제 불가)
■ 취소 및 환불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육 7일 전 : 100% 환불 - 교육 7일 ~ 3일 전 : 50% 환불- 교육 3일 ~ 1일 전 : 환불 없음
CONTENTS.
■ 포럼M 트렌드 리포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공유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리포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