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대표
김선주 코아컨설팅 대표
일정 2025년 4월 25일(금)
방식 온라인 VOD 시청
인원 무제한
마감 4월 1일(화) ~ 4월 23일 (수) 17:00 마감
비용 트렌드M 회원 무제한, 비회원 6만원
문의 김현서 매니저 (02-3274-9261, kmahyeonseo@kma.or.kr)
기타 회원사 VOD 1개월 시청 가능
B2B 교육 제안은 문의를 남겨 주시면 24시간 내 회신 드립니다.
트렌드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UMMARY. | 트렌드를 감지하고 실험하라, 성장 전략의 새로운 공식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시장의 변화 속도는 예측을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에, AI를 활용한 분석까지, 트렌드 정보는 쏟아지지만 이를 빠르게 감지하고 한발 앞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나에게, 내 사업에 맞게 트렌드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이를 감지하고 실행해야 할지도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제 기업이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감지하고 반응하는 민첩성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주목받는 것은 전략적 트렌드 활용과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 입니다. 전략적 트렌드 활용이란 빠르게, 때로는 마이크로 하게 때로는 매크로 하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쫒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산업의 특성, 기업의 전략단계, 활용목적에 맞게 패드, 마이크로트렌드, 메가트렌드 등, 각각의 트렌드 유형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역량입니다. 또한 유행하고 있는 트렌드를 따를지 말지, 적정한 시점을 기다릴지 바로 대응할지, 트렌드의 생명주기에 맞추어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대응 방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매력적인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의 미세한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해당 산업의 특성에 맞춰 트렌드를 선정하고 고객 관점에서 Benefit을 제대로 제공해야 합니다. 한편 그로스 마케팅은 데이터 기반의 실험과 반복을 통해 고객 전환, 리텐션, 확장을 이끌어내는 접근 방식입니다. 본질은 정교한 전략 설계보다는, 고객 반응에 기반한 실험적 실행과 빠른 학습 루프에 있습니다. 이 두 개념이 결합되면, 조직은 트렌드를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즉시 테스트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포착되면, 그로스 마케팅 팀은 이를 기반으로 타겟 캠페인을 기획하고, 전환 데이터를 통해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확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감지 → 실험 → 학습 → 확산’으로 이어지는 **성장 루프(Growth Loop)**를 형성하며, 기업이 변화 속에서도 방향성을 잃지 않고 기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국 성장은 전략적 계획이 아닌, 실시간 감각과 실행력의 합 입니다. 트렌드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실험하며 학습하는 조직만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INFLUENCER. |  | 박경만 (모더레이터) 현) 트렌드M 디렉터 현) KMA 한국능률협회 조직문화솔루션 팀장 도서 <마이크로 트렌드(1~3권)> 시리즈, 리더의 아침수업 저자 | |
 |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대표 전) 펫프렌즈 CMO 전) 월급쟁이부자들 CMO 전) 굿닥 그로스해커 & 마케팅 팀장 | ||
 | 김선주 코아컨설팅 대표 전) LG전자 LSR연구소 근무 전) KMAC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컨설턴트 <트렌드 읽는 습관>, <트렌드 와칭> 저자 |
| PROGRAM. | 브리핑 (25분) |  | 박경만 포럼M 디렉터 | ||
| 트렌드 리포트 브리핑 : Micro Trend Insight | |||||
세션 1 (60분) |  | 김용훈 | 그로스연구소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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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기회를 포착하는 그로스 마케팅 전략 | |||||
지금의 마케팅은 ‘예측’보다 ‘감지’에 가깝다. 특히 그로스 마케팅은 변화무쌍한 고객 행동 속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기회를 식별하고, 이를 실험과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실행을 의미한다. 그로스 마케팅의 핵심은 정제된 메시지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소규모 실험, 전환 퍼널 분석, A/B 테스트를 반복하며 고객의 실제 반응을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고 확장한다. 예를 들어, 특정 고객군의 이탈률이 높다는 데이터가 확인된다면, 그로스 마케터는 이탈 직전의 터치포인트를 집중 분석해 메시지를 조정하거나, 사용자 경험을 리디자인하는 실험을 즉각 실행한다. 데이터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행동의 출발점이 되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민첩성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한 실험과 실행을 통해 유의미한 전환을 도출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로스 마케팅의 경쟁력이다. 궁극적으로 그로스 마케팅은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전략’이자, 데이터에 기반해 기회를 포착하고 증명하는 실행 철학이다. 다수의 비즈니스를 그로스 마케팅 방식으로 성공해 온 김용훈 대표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 |||||
세션 2 (60분) |  | 김선주 | 코아컨설팅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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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트렌드 활용을 위한 트렌드 읽는 습관! | |||||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언제나 ‘선택’의 결과다. 어떤 시장에 진입할지, 어떤 고객을 타깃으로 할지,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이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에는 ‘트렌드’라는 단서가 존재한다. 트렌드는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대와 욕구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감지하는 습관이다.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미세한 징후에서 시작된다. 출퇴근 길에 만나는 거리의 변화,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의 변화, 검색어, 소셜 미디어 속 대화, 갑작스레 등장한 신조어 등에서도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트렌드 신조어를 아는 정도에 그친다면 트렌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관점에서는 많은 한계를 느낄 것이다. 트렌드를 알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기업입장에서는 무엇이 더 필요할까? 다양한 트렌드 신조어 중에서 여러분은 패드, 트렌드, 역트렌드, 메가트렌드, 마이크로트렌드 등을 구분할 수 있나? 트렌드의 변화 주기에 대해 알고 있나? 모르고 트렌드를 활용한다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트렌드의 유형을 구분하고 트렌드 변화주기를 알아야 종사하고 있는 산업에 따라 어떤 트렌드를 활용할지 어떤 변화의 타이밍을 노려야 할지 전략적으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식품회사 라면? 자동차 회사라면? 산업에 따라 전략적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빠르게 프로모션 기획을 위해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지 판단해 보자. 트렌드를 읽는 습관은 곧 미래를 상상하고 기회를 설계하는 힘이다. 오늘의 트렌드를 관찰하는 사람은 내일의 시장을 준비할 수 있다. 트렌드 컨설팅 분야 국내 대표 컨설턴트인 김선주 대표는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트렌드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키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 |||||
| INFORMATION. |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 행사 중간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합니다. ■ 포럼M 비회원사 경우, 개별 유료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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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 ■ 포럼M 트렌드 리포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공유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리포트 보기 |
SUMMARY.
트렌드를 감지하고 실험하라, 성장 전략의 새로운 공식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시장의 변화 속도는 예측을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에, AI를 활용한 분석까지, 트렌드 정보는 쏟아지지만 이를 빠르게 감지하고 한발 앞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나에게, 내 사업에 맞게 트렌드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이를 감지하고 실행해야 할지도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제 기업이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감지하고 반응하는 민첩성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주목받는 것은 전략적 트렌드 활용과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 입니다.
전략적 트렌드 활용이란 빠르게, 때로는 마이크로 하게 때로는 매크로 하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쫒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산업의 특성, 기업의 전략단계, 활용목적에 맞게 패드, 마이크로트렌드, 메가트렌드 등, 각각의 트렌드 유형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역량입니다. 또한 유행하고 있는 트렌드를 따를지 말지, 적정한 시점을 기다릴지 바로 대응할지, 트렌드의 생명주기에 맞추어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대응 방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매력적인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의 미세한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해당 산업의 특성에 맞춰 트렌드를 선정하고 고객 관점에서 Benefit을 제대로 제공해야 합니다.
한편 그로스 마케팅은 데이터 기반의 실험과 반복을 통해 고객 전환, 리텐션, 확장을 이끌어내는 접근 방식입니다. 본질은 정교한 전략 설계보다는, 고객 반응에 기반한 실험적 실행과 빠른 학습 루프에 있습니다. 이 두 개념이 결합되면, 조직은 트렌드를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즉시 테스트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포착되면, 그로스 마케팅 팀은 이를 기반으로 타겟 캠페인을 기획하고, 전환 데이터를 통해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확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감지 → 실험 → 학습 → 확산’으로 이어지는 **성장 루프(Growth Loop)**를 형성하며, 기업이 변화 속에서도 방향성을 잃지 않고 기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국 성장은 전략적 계획이 아닌, 실시간 감각과 실행력의 합 입니다. 트렌드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실험하며 학습하는 조직만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FLUENCER.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대표
전) 펫프렌즈 CMO
전) 월급쟁이부자들 CMO
전) 굿닥 그로스해커 & 마케팅 팀장
데이터로 기회를 포착하는 그로스 마케팅 전략
지금의 마케팅은 ‘예측’보다 ‘감지’에 가깝다. 특히 그로스 마케팅은 변화무쌍한 고객 행동 속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기회를 식별하고, 이를 실험과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실행을 의미한다. 그로스 마케팅의 핵심은 정제된 메시지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소규모 실험, 전환 퍼널 분석, A/B 테스트를 반복하며 고객의 실제 반응을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고 확장한다.
예를 들어, 특정 고객군의 이탈률이 높다는 데이터가 확인된다면, 그로스 마케터는 이탈 직전의 터치포인트를 집중 분석해 메시지를 조정하거나, 사용자 경험을 리디자인하는 실험을 즉각 실행한다. 데이터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행동의 출발점이 되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민첩성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속한 실험과 실행을 통해 유의미한 전환을 도출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로스 마케팅의 경쟁력이다. 궁극적으로 그로스 마케팅은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전략’이자, 데이터에 기반해 기회를 포착하고 증명하는 실행 철학이다. 다수의 비즈니스를 그로스 마케팅 방식으로 성공해 온 김용훈 대표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김선주
코아컨설팅 대표
전) LG전자 LSR연구소 근무
전) KMAC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컨설턴트
<트렌드 읽는 습관>, <트렌드 와칭> 저자
전략적 트렌드 활용을 위한 트렌드 읽는 습관!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언제나 ‘선택’의 결과다. 어떤 시장에 진입할지, 어떤 고객을 타깃으로 할지,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이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에는 ‘트렌드’라는 단서가 존재한다. 트렌드는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대와 욕구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감지하는 습관이다.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미세한 징후에서 시작된다. 출퇴근 길에 만나는 거리의 변화,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의 변화, 검색어, 소셜 미디어 속 대화, 갑작스레 등장한 신조어 등에서도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트렌드 신조어를 아는 정도에 그친다면 트렌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관점에서는 많은 한계를 느낄 것이다. 트렌드를 알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기업입장에서는 무엇이 더 필요할까? 다양한 트렌드 신조어 중에서 여러분은 패드, 트렌드, 역트렌드, 메가트렌드, 마이크로트렌드 등을 구분할 수 있나? 트렌드의 변화 주기에 대해 알고 있나? 모르고 트렌드를 활용한다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트렌드의 유형을 구분하고 트렌드 변화주기를 알아야 종사하고 있는 산업에 따라 어떤 트렌드를 활용할지 어떤 변화의 타이밍을 노려야 할지 전략적으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식품회사 라면? 자동차 회사라면? 산업에 따라 전략적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빠르게 프로모션 기획을 위해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지 판단해 보자.
트렌드를 읽는 습관은 곧 미래를 상상하고 기회를 설계하는 힘이다. 오늘의 트렌드를 관찰하는 사람은 내일의 시장을 준비할 수 있다. 트렌드 컨설팅 분야 국내 대표 컨설턴트인 김선주 대표는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트렌드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키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INFORMATION.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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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 21일 | 26일 | 26일 | 25일 | 30일 | 27일 |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25일 | 22일 | 26일 | 24일 | 21일 |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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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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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처리는 온라인 결제, 전자 계산서 발행, 무통장 입금 결제로 진행 가능합니다. (현장 결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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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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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능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