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양효진 채널코퍼레이션 리드 매니저
유인규 콘센트릭스코리아 데이터 분석가
일정 2025년 5월 21일(수)
방식 온라인 VOD 시청
인원 무제한
마감 4월 23일(수) ~ 5월 19일 (월) 17:00 마감
비용 트렌드M 회원 무제한, 비회원 6만원
문의 김현서 매니저 (02-3274-9261, kmahyeonseo@kma.or.kr)
기타 회원사 VOD 1개월 시청 가능
B2B 교육 제안은 문의를 남겨 주시면 24시간 내 회신 드립니다.
트렌드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UMMARY. | 경험과 데이터의 만남, 전략을 움직이는 디자인 디지털 전환이 일상화된 시대, 고객의 선택은 더 빠르고 예민해졌습니다. 무엇을 구매할지보다, 어떤 경험을 통해 구매했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 기업은 다양한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지만, 그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경험에 녹여낼지는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고객경험 디자인과 데이터 분석은 전혀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이 둘이 연결되는 순간 조직은 ‘사실’과 ‘감정’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전략을 얻게 됩니다.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을 데이터로 확인하며, 그 안에서 개선의 단서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경험 중심 사고와 데이터 기반 사고의 결합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센터에 자주 반복되는 민원이 있다면, 이는 단순히 프로세스의 오류가 아니라 ‘경험 설계의 실패’일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데이터로 정량화하고, 고객 여정의 흐름 속에서 재배열한다면, 동일한 자원을 들이고도 훨씬 나은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감정의 움직임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게 해줍니다. 고객이 어떤 시점에 이탈하는지, 어떤 메시지에 반응하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우리는 더 섬세하고 효과적인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험은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숫자로만 보면 단순한 이탈율이지만, 고객 입장에서 그 순간이 어떤 감정적 전환점이었는지를 알게 되면 완전히 다른 전략이 도출됩니다. 또한, 고객경험뿐 아니라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에서도 이 같은 접근은 유효합니다. 직원 설문 결과와 이직률 데이터를 분석해, 조직문화 개선 포인트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습경로, 피드백 루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업에게 중요한 질문은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어떤 근거로 개선할 것인가”입니다. 경험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사고방식은 마케팅이나 고객만족을 넘어, HR, R&D, 전략기획 등 전사적 영역에서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감성과 이성, 정성적 통찰과 정량적 근거. 이 두 개의 렌즈를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미래의 전략을 설계하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INFLUENCER. | ![]() | 박경만 (모더레이터) 현) 트렌드M 디렉터 현) KMA 한국능률협회 조직문화솔루션 팀장 도서 <마이크로 트렌드(1~3권)> 시리즈, 리더의 아침수업 저자 | |
![]() | 양효진 채널코퍼레이션 리드 매니저 전) 채널톡 CX 리드 전) 베베템 CEO 전) 잡플래닛, 우아한형제들 등 마케팅 담당 | ||
![]() | 유인규 데이터 분석가 현) 콘센트릭스코리아 데이터 분석가 전) 대웅제약 데이터 분석가 전) 카페24 데이터 분석가 |
PROGRAM. | 브리핑 (25분) | ![]() | 박경만 포럼M 디렉터 | ||
트렌드 리포트 브리핑 : Micro Trend Insight | |||||
세션 1 (60분) | ![]() | 양효진 | 채널코퍼레이션 리드 매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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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살리는 고객경험(CX) 디자인 | |||||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시대,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는 능력이 기업의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고객경험 디자인(Customer Experience Design)은 단순히 예쁘게 보이는 것 이상의 작업입니다. 그것은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식하는 순간부터 구매, 사용,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전 여정(Journey)을 세밀하게 설계하는 전략입니다. 고객은 이제 제품의 기능보다 그 기능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가’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매장 진입부터 결제, A/S 응대까지 모든 접점에서 경험은 감정으로 각인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고객은 전화 한 통을 통해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고, 그 감정이 충성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기업은 ‘불편함을 줄이는 것’을 넘어 ‘감동을 주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경험의 정답은 고객 안에 있으며, 이를 파악하는 첫 단계는 고객 여정에 대한 관찰입니다. 고객이 어떤 순간에 이탈하고, 어떤 접점에서 감정이 고조되는지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바로 경험 디자인의 출발점입니다. 이 과정은 ‘감성’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감성은 예측이 어렵지만, 의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접점마다 일관되게 전달하고, 고객이 스스로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여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고객경험 디자인은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과 연결된 전략적 사고입니다. 궁극적으로 고객경험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고객의 기억에 남는 경험은 재방문과 추천, 충성도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제품을 설계하는 만큼 ‘느낌’을 설계해야 합니다. 고객경험 분야 전문가이자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는 양효진 리드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현업 노하우를 통해 현 시점 기업이 생각해야 할 고객경험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 |||||
세션 2 (60분) | ![]() | 유인규 | 데이터 분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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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 |||||
데이터는 현대 비즈니스의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쌓이는 것’이 아니라 ‘해석되는 것’에서 진짜 힘을 발휘합니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보유해도, 그것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어떤 가치를 만들지 모른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 분석을 도입했지만, 분석이 전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숫자’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전환율이 떨어졌다는 데이터만 보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숫자가 어떤 맥락에서 발생했는지, 왜 그런 행동이 나타났는지를 해석하는 힘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결국 ‘맥락을 찾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가능성을 설계하는 데 쓰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이탈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예측하고,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여 이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는 문제 해결을 넘어 ‘가치 창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직원 데이터도 큰 인사이트의 원천이 됩니다. 구성원의 설문 응답, 근무 이력,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분석하면, 조직의 숨겨진 갈등 지점이나 리더십 변화 필요성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조직을 해석하는 또 다른 언어이자 거울입니다. 핵심은 ‘숫자 보는 눈’을 넘어서, ‘숫자를 전략으로 바꾸는 눈’입니다. 데이터를 단순한 리포트가 아닌, 실행 가능한 통찰로 전환하는 힘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데이터 기반 사고는 더 이상 데이터 분석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전략적 역량입니다. 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가이자 데이터 리터러시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유인규 분석가는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 될 수 있는 데이터 역량을 어떻게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
INFORMATION. |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 행사 중간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합니다. ■ 포럼M 비회원사 경우, 개별 유료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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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HIP. | ■ 포럼M 온라인 인원 무제한 시청 ■ 마이크로트렌드 리포트 전체본 제공 ■ 트렌드M 멤버십에 대한 안내는 다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상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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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 포럼M 트렌드 리포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공유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리포트 보기 |
SUMMARY.
경험과 데이터의 만남, 전략을 움직이는 디자인
디지털 전환이 일상화된 시대, 고객의 선택은 더 빠르고 예민해졌습니다. 무엇을 구매할지보다, 어떤 경험을 통해 구매했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 기업은 다양한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지만, 그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경험에 녹여낼지는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고객경험 디자인과 데이터 분석은 전혀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이 둘이 연결되는 순간 조직은 ‘사실’과 ‘감정’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전략을 얻게 됩니다.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을 데이터로 확인하며, 그 안에서 개선의 단서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경험 중심 사고와 데이터 기반 사고의 결합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센터에 자주 반복되는 민원이 있다면, 이는 단순히 프로세스의 오류가 아니라 ‘경험 설계의 실패’일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데이터로 정량화하고, 고객 여정의 흐름 속에서 재배열한다면, 동일한 자원을 들이고도 훨씬 나은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감정의 움직임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게 해줍니다. 고객이 어떤 시점에 이탈하는지, 어떤 메시지에 반응하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우리는 더 섬세하고 효과적인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험은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숫자로만 보면 단순한 이탈율이지만, 고객 입장에서 그 순간이 어떤 감정적 전환점이었는지를 알게 되면 완전히 다른 전략이 도출됩니다. 또한, 고객경험뿐 아니라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에서도 이 같은 접근은 유효합니다. 직원 설문 결과와 이직률 데이터를 분석해, 조직문화 개선 포인트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습경로, 피드백 루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업에게 중요한 질문은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어떤 근거로 개선할 것인가”입니다. 경험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사고방식은 마케팅이나 고객만족을 넘어, HR, R&D, 전략기획 등 전사적 영역에서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감성과 이성, 정성적 통찰과 정량적 근거. 이 두 개의 렌즈를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미래의 전략을 설계하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INFLUENCER.
양효진
채널코퍼레이션 리드 매니저
전) 채널톡 CX 리드
전) 베베템 CEO
전) 잡플래닛, 우아한형제들 등 마케팅 담당
비즈니스를 살리는 고객경험(CX) 디자인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시대,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는 능력이 기업의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고객경험 디자인(Customer Experience Design)은 단순히 예쁘게 보이는 것 이상의 작업입니다. 그것은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식하는 순간부터 구매, 사용,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전 여정(Journey)을 세밀하게 설계하는 전략입니다.
고객은 이제 제품의 기능보다 그 기능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가’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매장 진입부터 결제, A/S 응대까지 모든 접점에서 경험은 감정으로 각인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고객은 전화 한 통을 통해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고, 그 감정이 충성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기업은 ‘불편함을 줄이는 것’을 넘어 ‘감동을 주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경험의 정답은 고객 안에 있으며, 이를 파악하는 첫 단계는 고객 여정에 대한 관찰입니다. 고객이 어떤 순간에 이탈하고, 어떤 접점에서 감정이 고조되는지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바로 경험 디자인의 출발점입니다.
이 과정은 ‘감성’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감성은 예측이 어렵지만, 의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접점마다 일관되게 전달하고, 고객이 스스로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여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고객경험 디자인은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과 연결된 전략적 사고입니다. 궁극적으로 고객경험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고객의 기억에 남는 경험은 재방문과 추천, 충성도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제품을 설계하는 만큼 ‘느낌’을 설계해야 합니다. 고객경험 분야 전문가이자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는 양효진 리드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현업 노하우를 통해 현 시점 기업이 생각해야 할 고객경험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유인규
데이터 분석가
현) 콘센트릭스코리아 데이터 분석가
전) 대웅제약 데이터 분석가
전) 카페24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데이터는 현대 비즈니스의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쌓이는 것’이 아니라 ‘해석되는 것’에서 진짜 힘을 발휘합니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보유해도, 그것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어떤 가치를 만들지 모른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 분석을 도입했지만, 분석이 전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숫자’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전환율이 떨어졌다는 데이터만 보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숫자가 어떤 맥락에서 발생했는지, 왜 그런 행동이 나타났는지를 해석하는 힘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결국 ‘맥락을 찾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가능성을 설계하는 데 쓰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이탈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예측하고,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여 이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는 문제 해결을 넘어 ‘가치 창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직원 데이터도 큰 인사이트의 원천이 됩니다. 구성원의 설문 응답, 근무 이력,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분석하면, 조직의 숨겨진 갈등 지점이나 리더십 변화 필요성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조직을 해석하는 또 다른 언어이자 거울입니다.
핵심은 ‘숫자 보는 눈’을 넘어서, ‘숫자를 전략으로 바꾸는 눈’입니다. 데이터를 단순한 리포트가 아닌, 실행 가능한 통찰로 전환하는 힘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데이터 기반 사고는 더 이상 데이터 분석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전략적 역량입니다. 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가이자 데이터 리터러시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유인규 분석가는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 될 수 있는 데이터 역량을 어떻게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INFORMATION.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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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21일 | 26일 | 26일 | 25일 | 21일 | 27일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5일 | 22일 | 26일 | 24일 | 21일 |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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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 100명 신청 마감 후, 신청 불가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비용 처리는 온라인 결제, 전자 계산서 발행, 무통장 입금 결제로 진행 가능합니다. (현장 결제 불가)
■ 취소 및 환불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육 7일 전 : 100% 환불 - 교육 7일 ~ 3일 전 : 50% 환불- 교육 3일 ~ 1일 전 : 환불 없음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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