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한다혜 서울대학교 박사
이보경 대학내일 '캐릿' 매니저
일정 2025년 11월 17일(월)
방식 온라인 VOD 시청
인원 무제한
마감 11월 1(수) ~ 11월 14일 (금) 17:00 마감
비용 트렌드M 회원 무제한, 비회원 6만원
문의 유영서 매니저 (02-3274-9261,ysyu@kma.or.kr)
기타 회원사 VOD 1개월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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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AI 혁명 속, 인간의 감각으로 미래 소비를 해석하다 AI가 삶의 모든 순간에 스며드는 지금, 우리는 기술이 삶을 대신 설계하는 시대에 도달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소비의 중심은 더욱 인간의 감각으로 회귀하고 있다. 알고리즘이 우리의 선택을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할수록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신, 스스로 찾아낸 발견, 감정의 결을 확인하며 존재를 증명하려 한다. 기술이 풍부해졌는데, 정작 결핍되는 것은 나만의 감각과 진짜 관계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은 이미 감지하고 있다. 특히 Z세대는 이러한 흐름을 가장 빨리 받아들이는 세대다. 그들은 AI를 회피하지 않지만, 기술 위에서 유영하는 법을 알고 있다. 자신이 기술에 종속되기보다, 기술을 활용해 나다운 방식으로 선택하고 표현한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탐색하고, 완벽한 시스템보다 느슨하지만 진정성 있는 경험을 선호하며, 거대한 메시지보다 일상에 스며드는 위트를 통해 정서적 안전을 확보한다. 브랜드가 권위적으로 ‘정답’을 제시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이들은 함께 탐색하는 브랜드와 더 오래 머무르며, 감정과 취향이 인정되는 세계관에서 소속감을 느낀다. 따라서 미래의 소비 기준은 ‘고도화된 기술’이 아니라 고도화된 감정 설계가 된다. 속도와 효율은 당연한 전제가 되었으며, 그 위에 ‘나를 지키고, 나를 설명하며, 나를 위로하는 경험’이 쌓일 때 비로소 선택이 이루어진다. 즉, 기술이 나의 시간을 아껴줄수록 나는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하고, 자동화가 높아질수록 인간적 순간은 더 귀해져야 한다. 알고리즘 추천이 편리한 만큼, 예측 불가능한 발견은 더욱 설렘이 된다. 이 시대에 기업이 준비해야 할 과제는 단순하다.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소비자를 중심에 둔 감각적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다. AI로 만든 정교한 시스템에 인간의 결을 더하고, 기능 중심의 제품에 취향과 관계의 내러티브를 입히며, 대량화된 정보 속에서 나만의 서사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소비자는 이제 효율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마음이 움직인 뒤에야 손이 움직인다. 결국 AI 혁명의 시대에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에 대한 선점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깊이에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기술의 속도를 좇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으며, 내일을 이끄는 힘 역시 인간의 감각과 관계에서 시작된다. AI가 확장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다움에 대한 확신이다. |
| INFLUENCER. | ![]() | 박경만 (모더레이터) 현) 트렌드M 디렉터 현) KMA 한국능률협회 인재개발센터 센터장 도서 <마이크로 트렌드(1~3권)> 시리즈, 리더의 아침수업 저자 | |
![]() | 한다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 박사 | ||
![]() | 이보경 대학내일 '캐릿' 매니저 MZ세대 트렌드 전문 미디어 '캐릿' 에디터 대학내일 미디어콘텐츠제작 1팀 매니저 |
| PROGRAM. | 브리핑 (25분) | ![]() | 박경만 포럼M 디렉터 | ||
| 트렌드 리포트 브리핑 : Micro Trend Insight | |||||
세션 1 (60분) | ![]() | 한다혜 |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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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트렌드] 트렌드 코리아 2026,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
2026년 소비는 ‘압도적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 감각을 되찾는 과정’에 집중된다. AI가 정교해지고 자동화가 일상이 되는 만큼, 소비자는 더 인간적인 선택과 감정을 요구한다. 이때 중요한 키워드는 휴먼인더루프다. 알고리즘의 효율을 받아들이되, 마지막 판단과 의미 부여는 인간이 직접 한다는 가치다. 기술이 대신해주는 선택이 늘어날수록 “내가 선택했다”는 감정적 주권은 더 강해진다. 실제로 제로클릭 소비가 가속되며 플랫폼 추천과 자동 구매가 자연스러워졌지만, 소비자는 기계적 편의에만 머물지 않는다. 탐색의 재미, 발견의 기쁨, 감정적 공명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conomy)가 부상하는 이유다. ‘빨리’보다 ‘내 기분에 맞게’가 중요해지고, 단순 편의보다 감성적 만족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도 변화한다. 커뮤니티 기반 신뢰와 또렷한 정체성을 구축한 브랜드가 강세를 보인다. 이는 레디코어와 근본이즘으로 연결되며, 일시적 유행보다 철학과 지속성,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선택 기준이 된다. 조직 운영에서도 AX 조직(Algorithmic Transformation)이 확산되지만, 그 속에서도 결국 인간의 판단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차별화 요소가 된다. 라이프스타일 역시 분절화된다. 디지털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픽셀라이프는 개인성·가벼운 연결·정서적 안정이라는 새로운 균형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혼자지만 사회와 연결된 1.5가구가 중요한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가격은 절대값이 아닌 맥락과 의미로 해석된다. 이것이 프라이스 디코딩 트렌드다. 마지막으로 건강에 대한 태도도 진화한다. 2026년의 건강은 체력보다 감정 회복·정신 에너지·관계 관리 능력을 포함한 건강지능(HQ)으로 확장된다. 결국 2026년의 소비 메시지는 명확하다. AI가 확장할수록, 인간은 더 섬세해진다. 기술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라, 기술을 배경으로 얼마나 인간적 가치를 설계하느냐가 경쟁력이 된다. ** 본 강연은 콘텐츠 저작권으로 인하여 라이브 강연 형태로만 진행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세션 2 (60분) | ![]() | 이보경 | 대학내일 '캐릿' 매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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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트렌드] Z세대의 마음을 읽고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움을 찾다 | |||||
Z세대는 더 이상 실험적 세대가 아니다. 이제 그들은 시장의 기준을 설정하고, 브랜드의 방향을 규정하며, 트렌드의 심박수를 조절하는 중심 권력이다. 캐릿이 포착한 변화는 명확하다. 이 세대는 효율을 사랑하지만 기계처럼 살기를 거부한다. 빠른 선택은 하되, 빠르게 소모되는 경험은 원하지 않는다. Z세대가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능숙한 사용”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기술을 자신의 취향, 감정, 정체성을 표현하는 확장 도구로 사용한다. 완벽한 답보다 나만의 시도를 중시하고, 명확한 정답보다 가능성의 여지를 즐긴다. 그래서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정답 제시’가 아니라 함께 탐색하고 실험할 수 있는 유연함이다. 그들에게 새로움은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나와 연결되는 감정과 의미다. 화려한 광고보다 유머가 배어 있는 진솔함을 좋아하고, 완벽한 메시지보다 헛점이 있어도 솔직한 태도에 신뢰를 건다. 구매는 충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뒤에는 일관된 철학이 있다. “내 선택은 나를 정의한다.” 그렇기에 Z세대는 브랜드의 가치관, 행보, 목소리까지 면밀히 관찰하며 나와 어울리는 세계관을 찾는다. 기업에게 필요한 태도도 바뀐다. Z세대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함께 대화하고 만들어가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그들은 정보의 소비자가 아니라 경험의 공동 창작자다. 소속감과 진정성, 정서적 안전과 자율성, 유연함과 자기표현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이 Z세대의 선택을 얻는다. 결국 이 세대가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다. “기술이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는가?” 앞으로의 소비 시장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브랜드가 주도할 것이다. | |||||
| INFORMATION. |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 행사 중간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합니다. ■ 포럼M 비회원사 경우, 개별 유료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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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규제에서 혁신으로: 2026 국내외 ESG 트렌드와 기업의 해법
2026년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는 단순한 경영 화두를 넘어 글로벌 기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후위기 심화와 규제 강화, 그리고 이해관계자의 압박이 결합하면서 ESG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으로 작동한다. 환경(E) 측면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기후공시제 강화, 아시아 주요국의 넷제로 로드맵이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새로운 표준이 형성되고 있다. 사회(S) 영역에서는 노동 다양성, 포용적 리더십, 지역사회와의 공유가치 창출이 더욱 강조되며, 특히 Z세대가 소비자이자 투자자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거버넌스(G)는 단순한 준법을 넘어 투명성, 윤리적 AI 활용,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확장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ESG 위원회 설치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넘어, 사업 모델 자체를 ESG 기반으로 재구조화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설비를 적극 도입하고,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전환과 더불어 원재료 조달 단계에서 재활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애플이 공급망 전반에 100% 재생에너지를 의무화하며 ESG 요구를 협력사까지 확장했고, 유니레버는 ‘포용적 성장’을 내세워 신흥국에서 공정거래와 지역사회 고용을 연계한 모델을 구축했다. 이러한 흐름은 ESG를 비용이 아닌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만이 장기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ESG는 단순히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출의 패러다임으로 작동하며, 기업 사례는 이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교과서가 되고 있다.
INFLUENCER.

한다혜
서울대학교 연구위원 (박사)
현)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 박사
[소비 트렌드]
트렌드 코리아 2026,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소비는 ‘압도적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 감각을 되찾는 과정’에 집중된다. AI가 정교해지고 자동화가 일상이 되는 만큼, 소비자는 더 인간적인 선택과 감정을 요구한다. 이때 중요한 키워드는 휴먼인더루프다. 알고리즘의 효율을 받아들이되, 마지막 판단과 의미 부여는 인간이 직접 한다는 가치다. 기술이 대신해주는 선택이 늘어날수록 “내가 선택했다”는 감정적 주권은 더 강해진다. 실제로 제로클릭 소비가 가속되며 플랫폼 추천과 자동 구매가 자연스러워졌지만, 소비자는 기계적 편의에만 머물지 않는다. 탐색의 재미, 발견의 기쁨, 감정적 공명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conomy)가 부상하는 이유다. ‘빨리’보다 ‘내 기분에 맞게’가 중요해지고, 단순 편의보다 감성적 만족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도 변화한다. 커뮤니티 기반 신뢰와 또렷한 정체성을 구축한 브랜드가 강세를 보인다. 이는 레디코어와 근본이즘으로 연결되며, 일시적 유행보다 철학과 지속성,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선택 기준이 된다. 조직 운영에서도 AX 조직(Algorithmic Transformation)이 확산되지만, 그 속에서도 결국 인간의 판단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차별화 요소가 된다.
라이프스타일 역시 분절화된다. 디지털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픽셀라이프는 개인성·가벼운 연결·정서적 안정이라는 새로운 균형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혼자지만 사회와 연결된 1.5가구가 중요한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가격은 절대값이 아닌 맥락과 의미로 해석된다. 이것이 프라이스 디코딩 트렌드다. 마지막으로 건강에 대한 태도도 진화한다. 2026년의 건강은 체력보다 감정 회복·정신 에너지·관계 관리 능력을 포함한 건강지능(HQ)으로 확장된다. 결국 2026년의 소비 메시지는 명확하다. AI가 확장할수록, 인간은 더 섬세해진다. 기술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라, 기술을 배경으로 얼마나 인간적 가치를 설계하느냐가 경쟁력이 된다.
** 본 강연은 콘텐츠 저작권으로 인하여 라이브 강연 형태로만 진행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보경
대학내일 '캐릿' 매니저
MZ세대 트렌드 전문 미디어 '캐릿' 에디터
대학내일 미디어콘텐츠제작 1팀 매니저
[세대 트렌드]
Z세대의 마음을 읽고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움을 찾다
Z세대는 더 이상 실험적 세대가 아니다. 이제 그들은 시장의 기준을 설정하고, 브랜드의 방향을 규정하며, 트렌드의 심박수를 조절하는 중심 권력이다. 캐릿이 포착한 변화는 명확하다. 이 세대는 효율을 사랑하지만 기계처럼 살기를 거부한다. 빠른 선택은 하되, 빠르게 소모되는 경험은 원하지 않는다. Z세대가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능숙한 사용”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기술을 자신의 취향, 감정, 정체성을 표현하는 확장 도구로 사용한다. 완벽한 답보다 나만의 시도를 중시하고, 명확한 정답보다 가능성의 여지를 즐긴다. 그래서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정답 제시’가 아니라 함께 탐색하고 실험할 수 있는 유연함이다.
그들에게 새로움은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나와 연결되는 감정과 의미다. 화려한 광고보다 유머가 배어 있는 진솔함을 좋아하고, 완벽한 메시지보다 헛점이 있어도 솔직한 태도에 신뢰를 건다. 구매는 충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뒤에는 일관된 철학이 있다. “내 선택은 나를 정의한다.” 그렇기에 Z세대는 브랜드의 가치관, 행보, 목소리까지 면밀히 관찰하며 나와 어울리는 세계관을 찾는다. 기업에게 필요한 태도도 바뀐다. Z세대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함께 대화하고 만들어가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그들은 정보의 소비자가 아니라 경험의 공동 창작자다. 소속감과 진정성, 정서적 안전과 자율성, 유연함과 자기표현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이 Z세대의 선택을 얻는다. 결국 이 세대가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다. “기술이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는가?” 앞으로의 소비 시장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브랜드가 주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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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 21일 | 26일 | 26일 | 25일 | 21일 | 27일 |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25일 | 22일 | 26일 | 24일 | 17일 |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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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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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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