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TRENDS트렌드M만의 6가지 트렌드 패턴과 18가지 트렌드 이슈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인공지능, 인플루언서, 미디어 사례 등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 ![]() |
트렌드M만의 6가지 트렌드 패턴과 18가지 트렌드 이슈 분석으로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인공지능, 인플루언서, 미디어 사례 등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TREND.M은 6가지 트렌드 생성 패턴으로 메가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요인은 트렌드를 통합/가속화시키며, (-)는 트렌드를 세분화/역방향으로 확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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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ATTERNS OF TREND
TREND.M은 비즈니스 이슈를 추적하고 분석하면서
6가지 트렌드 생성 패턴을 도출합니다.
각 패턴별로 연결된 메가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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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국내 테마파크 산업이 저출생의 영향으로 저성장 국면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1위인 에버랜드가 '데이터 경영'을 강화하여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장 전 예약, 어트랙션 이용, 음식 및 굿즈 구매 등 소비자의 전 과정을 데이터화하여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방문율 향상과 객단가 상승을 동시에 이루어내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데이터 경영의 시작은 3년간 준비한 자사 멤버십인 '솜사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솜사탕은 8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그룹사 통합 멤버십이 아닌 단일 멤버십으로 이러한 증가세는 이례적인 것으로, 스타벅스 멤버십의 경우 500만 명 돌파까지 약 8년이 걸렸다. 에버랜드가 멤버십을 도입한 목적은 고객 데이터 수집이다. 기존에는 연간 약 600만 명의 방문객이 있었지만, 정기권 회원을 제외하고는 방문객의 기본 정보조차 파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멤버십 도입 이후에는 방문객의 기본 정보부터 어트랙션 이용 내역, 서비스 이용 내역까지 모두 기록되어 일대일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국내외에서 데이터 경영에 나선 테마파크는 드물지만, 에버랜드는 위기의식을 갖고 이러한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IP 부족과 저출생의 영향으로 타깃 고객층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전략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에버랜드는 중장기적으로 다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레저업계 슈퍼앱을 만들어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은 이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Insight
Keyword
에버랜드, 데이터 경영, 테마파크, 멤버십, 고객 데이터, 마케팅 전략, 저출생, 슈퍼앱, 협업, 레저업계
Reference
[원문기사/이미지] 저출산 직격탄…위기의 테마파크, 에버랜드 '데이터 경영'으로 돌파
* 본 콘텐츠는 Crowd Filtering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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