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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사례로 팬덤이 어떻게 커졌는지 볼까요?
팬덤 1세대는 스타에 대해 조건 없는 신뢰를 보냈고, 스타의 태도와 행동을 자신과 동일시 여겼습니다.
스타와 팬 사이의 어떤 완충 장치가 없던 시기여서 무조건적인 추종과 경쟁스타와의 대립같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팬덤 2세대는 클럽과 같은 기획사가 직접 팬클럽 관리를 하면서 팬덤은 대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세대에서 보였던 다소 극단적인 현상은 완화되고 스타와 팬이 공생하는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스타 또한 스스로 태도와 행동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팬덤 3세대가 되면서 팬덤의 매개체가 된 4가지 그룹들이 유기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는 팬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기획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으로 확대시켜 나갑니다.
서포터나 인플루언서들이 스타와 팬클럽을 지지하면서 팬덤은 강화되고 팬클럽은 기획사와 대등한 관계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엔터테인먼트의 팬덤 발전 흐름을 보면 기업이 어떻게 팬덤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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