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마케팅도 변해야 합니다 14개월 만에 400만 명을 모은 드롭박스 마케팅,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믿기 힘들겠지만, 에어비앤비(Airbnb)가 값싼 숙소를 찾는 데 도가 튼 사람들만이 간직한 비법이었던 때가 있었고,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제빵사와 공예가들이 이용하는 틈새 웹사이트였다. 링크드인(LinkedIn)은 기업 간부와 최상위 헤드헌터들만이 이용하는 네트워크였고, 우버(Uber)는 뉴욕의 옐로우 캡(Yellow Cab)이라는 골리앗과 상대가 되지 않는 스타트업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변변찮게 시작한 이 회사들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더니 저절로 성공했거나, 놀라운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이 난 것이 아니다. 철저한 기획을 거쳐 주의 깊게 실행에 옮긴 방법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방법론을 저자인 션이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이라고 명명했다. 그로스 해킹 방법론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일은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6시그마(6 Sigma)로 품질 및 생산성을 높이거나 비즈니스 모델 개발(Business Model Generation)로 전략을 수립하는 일과 같다. 그로스 해킹은 고객에 집중함으로써 성장을 이끈다. 즉, 고객을 끌어모으고, 재방문하게 만들며, 참여를 촉진하고,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도록 촉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로스 해킹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이제 스타트업만이 아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테슬라는 물론이고 IBM,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다. 비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에서 항상 반복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결과로 대체하고 싶은 모든 마케터, 기업가, 혁신가, 관리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6가지 이점] ㆍ페이스북의 그로스 해킹 팀이 수행하는 성장 업무, 팀을 구성하는 법, 성장 기회 발굴 방법,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유의해야 할 점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2007년 성장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명으로 구성된 성장 팀(그로스 해킹 팀)을 발족했다. 2017년 10주년을 맞은 이 조직은 여러 개의 팀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대한 회사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다.
ㆍ누구나 인정하는 마케팅 성과를 도출하는 방법과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날은 너무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에 많은 돈을 쏟아부어도 이렇다 할 성과는 커녕 제대로 차별화하기도 어렵다. 푸르네즈 마케팅 그룹(Fournaise Marketing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CEO의 73퍼센트가 마케터들은 비즈니스 신뢰가 부족하고 효과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이제는 마케팅도 데이터로 승부해야 한다.
ㆍ필요한 피드백을 얻는 방법과 중요한 기능을 구축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 제품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면 어떻게 느끼겠습니까?"라고 질문하면 당신의 고객은 뭐라고 답할까? 이 질문을 할 자신이 없다면 당신은 아직 고속 성장을 할 준비가 안 된 것이다. 꼭 필요한 제품인 '머스트 해브'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효과적인 마케팅의 핵심이다. 『린 분석(Lean Analytics)』등에 ‘션 엘리스 테스트(Sean Ellis Test)’라고 소개된 검증된 방법을 직접 알려준다.
ㆍ개발자부터 디자이너, 마케팅 담당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여 회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협업 방법을 배울 것이다. 당신의 제품 팀(개발 팀)은 마케팅 팀과 얼마나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가? 당신의 엔지니어가 고객 만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언제였는가?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느끼든 못느끼든 조직 간 단절 문제가 성장을 둔화시키고 있다. 요즈음의 경영 환경에서는 조직 간 권한 다툼이나 하는 여유를 부릴 틈이 없다.
ㆍ책에서 제시하는 프로세스와 평가 모델을 이용하여 더 빠르게 최고의 성장 아이디어를 생성, 선정, 실험할 수 있다. 10번의 시합 경험이 있는 팀과 20번의 시합 경험이 있는 팀 중 어느 팀이 노련하며 시합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은가? 경쟁자는 2주에 한 번 실험하는데, 당신은 1주에 한 번 실험할 수 있다면 매주 경쟁자보다 두 배 많이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빨리 배움으로써 더 많이 배우는 것이 급속 그로스 해킹 절차의 목표임과 동시에 그로스 해킹에서 얻는 엄청난 혜택이다.
ㆍ저자인 션과 모건이 직접 키워낸 여러 기업들의 사례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의 여러 신화적 기업들의 고객 이해를 위한 숨겨진 노력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많은 영감을 얻을 것이다. 에어비앤비, 우버, 링크드인, 비트토렌트 등 큰 성공을 이룬 기업들이 놀라운 사업 아이디어 하나로 그런 성공을 이루었다고 아직도 생각하는가? 이 기업들은 사용자 행동에 대해 끊임없이 분석하고 실험하여 성장 전략을 찾아낸 것이다.
[추천사]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고 충성스럽던 고객이 예기치 않게 변심하며, 시장이 와해를 거듭하는 점점 더 변덕이 심해지는 이런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르게 성장 해법을 찾는 일이 몹시 중요하다.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은 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략과 최적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속도에 대한 이런 급박한 니즈에 강력한 해법을 제시한다.” - 에릭 리스(Eric Ries), 『린 스타트업(The Lean Startup)』의 저자
“션과 모건은 우리가 12년 동안 이야기해 온 것을 성취해냈다. 바로 스타트업 분야의 내부 문제에 대해 정확한 견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일을 해낸 것이다. 그들의 지혜 그리고 꺼내놓는 이야기나 사례는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만 회자되던 것들이다. 그들은 기업의 최고위층에서 디지털 그로스 해킹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이 때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제임스 커리어(James Currier), NFX 길드(NFX Guild) 매니징 파트너
“모든 기업에서 고객을 제품에 끌어들이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지금의 온라인 중심 세계에서 이 일을 하는 도구는 과거와는 큰 차이가 있다.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은 당신에게 내일의 마케터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당신은 깊이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 그리고 직접적으로 성장을 추진하는 제품 기능 개발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조쉬 엘먼(Josh Elman), 그레이록 파트너스(Greylock Partners) 파트너
“과거에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제품 개발을 책임지고, 데이터 팀이 방대한 자료의 처리를 도맡고, 마케터들은 가능한 많은 고객을 유치해서 매출을 올리는 일을 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업들은 부서 간 장벽을 핑계로 천천히 갈 여유가 없다. 여기 그로스 해킹의 개척자인 션과 모건이 어떻게 하면 전통적인 장애물을 허물고 강력한 데이터 분석, 기술적 노하우, 마케팅 지식을 결합하여 급속한 성장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실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니르 이얄(Nir Eyal), 『훅(Hooked)』의 저자
“마케터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이 그로스 해킹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로스 해킹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행해야 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인가? 모건 브라운과 션 엘리스는 이 뛰어난 책을 통해 성장을 해킹하는 기술과 과학에 친숙하지 못한 당신이,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제프리 콜론(Geoffrey Colon),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와해성 마케팅(Disruptive Marketing)』의 저자
“내가 아는 최고의 마케터인 모건 브라운과 션 엘리스는 그로스 해킹과 마케팅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안내서를 썼다. 만약 당신이 획기적인 성장을 책임지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패트릭 비라스코비츠(Patrick Vlaskovits), 『허슬(Hustle)』, 『린 기업가(Hustle and The Lean Entrepreneur)』의 저자
“스타트업 분야 저서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 에릭 리스(Eric Ries),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의 저서들과 견줄 만한 뛰어난 책.” - 제프 버스갱(Jeff Bussgang), 하버드 경영대학원 강사, 플라이브리지 캐피털 파트너스(Flybridge Capital partners) 파트너
4차 산업혁명 시대, 마케팅도 변해야 합니다
14개월 만에 400만 명을 모은 드롭박스 마케팅,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믿기 힘들겠지만, 에어비앤비(Airbnb)가 값싼 숙소를 찾는 데 도가 튼 사람들만이 간직한 비법이었던 때가 있었고,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제빵사와 공예가들이 이용하는 틈새 웹사이트였다. 링크드인(LinkedIn)은 기업 간부와 최상위 헤드헌터들만이 이용하는 네트워크였고, 우버(Uber)는 뉴욕의 옐로우 캡(Yellow Cab)이라는 골리앗과 상대가 되지 않는 스타트업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변변찮게 시작한 이 회사들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더니 저절로 성공했거나, 놀라운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이 난 것이 아니다. 철저한 기획을 거쳐 주의 깊게 실행에 옮긴 방법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방법론을 저자인 션이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이라고 명명했다. 그로스 해킹 방법론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일은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6시그마(6 Sigma)로 품질 및 생산성을 높이거나 비즈니스 모델 개발(Business Model Generation)로 전략을 수립하는 일과 같다. 그로스 해킹은 고객에 집중함으로써 성장을 이끈다. 즉, 고객을 끌어모으고, 재방문하게 만들며, 참여를 촉진하고,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도록 촉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로스 해킹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이제 스타트업만이 아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테슬라는 물론이고 IBM,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다. 비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에서 항상 반복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결과로 대체하고 싶은 모든 마케터, 기업가, 혁신가, 관리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6가지 이점]
ㆍ페이스북의 그로스 해킹 팀이 수행하는 성장 업무, 팀을 구성하는 법, 성장 기회 발굴 방법,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유의해야 할 점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2007년 성장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명으로 구성된 성장 팀(그로스 해킹 팀)을 발족했다. 2017년 10주년을 맞은 이 조직은 여러 개의 팀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대한 회사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다.
ㆍ누구나 인정하는 마케팅 성과를 도출하는 방법과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날은 너무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에 많은 돈을 쏟아부어도 이렇다 할 성과는 커녕 제대로 차별화하기도 어렵다. 푸르네즈 마케팅 그룹(Fournaise Marketing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CEO의 73퍼센트가 마케터들은 비즈니스 신뢰가 부족하고 효과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이제는 마케팅도 데이터로 승부해야 한다.
ㆍ필요한 피드백을 얻는 방법과 중요한 기능을 구축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 제품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면 어떻게 느끼겠습니까?"라고 질문하면 당신의 고객은 뭐라고 답할까? 이 질문을 할 자신이 없다면 당신은 아직 고속 성장을 할 준비가 안 된 것이다. 꼭 필요한 제품인 '머스트 해브'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효과적인 마케팅의 핵심이다. 『린 분석(Lean Analytics)』등에 ‘션 엘리스 테스트(Sean Ellis Test)’라고 소개된 검증된 방법을 직접 알려준다.
ㆍ개발자부터 디자이너, 마케팅 담당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여 회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협업 방법을 배울 것이다.
당신의 제품 팀(개발 팀)은 마케팅 팀과 얼마나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가? 당신의 엔지니어가 고객 만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언제였는가?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느끼든 못느끼든 조직 간 단절 문제가 성장을 둔화시키고 있다. 요즈음의 경영 환경에서는 조직 간 권한 다툼이나 하는 여유를 부릴 틈이 없다.
ㆍ책에서 제시하는 프로세스와 평가 모델을 이용하여 더 빠르게 최고의 성장 아이디어를 생성, 선정, 실험할 수 있다.
10번의 시합 경험이 있는 팀과 20번의 시합 경험이 있는 팀 중 어느 팀이 노련하며 시합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은가? 경쟁자는 2주에 한 번 실험하는데, 당신은 1주에 한 번 실험할 수 있다면 매주 경쟁자보다 두 배 많이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빨리 배움으로써 더 많이 배우는 것이 급속 그로스 해킹 절차의 목표임과 동시에 그로스 해킹에서 얻는 엄청난 혜택이다.
ㆍ저자인 션과 모건이 직접 키워낸 여러 기업들의 사례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의 여러 신화적 기업들의 고객 이해를 위한 숨겨진 노력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많은 영감을 얻을 것이다.
에어비앤비, 우버, 링크드인, 비트토렌트 등 큰 성공을 이룬 기업들이 놀라운 사업 아이디어 하나로 그런 성공을 이루었다고 아직도 생각하는가? 이 기업들은 사용자 행동에 대해 끊임없이 분석하고 실험하여 성장 전략을 찾아낸 것이다.
[추천사]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고 충성스럽던 고객이 예기치 않게 변심하며, 시장이 와해를 거듭하는 점점 더 변덕이 심해지는 이런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르게 성장 해법을 찾는 일이 몹시 중요하다.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은 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략과 최적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속도에 대한 이런 급박한 니즈에 강력한 해법을 제시한다.”
- 에릭 리스(Eric Ries), 『린 스타트업(The Lean Startup)』의 저자
“션과 모건은 우리가 12년 동안 이야기해 온 것을 성취해냈다. 바로 스타트업 분야의 내부 문제에 대해 정확한 견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일을 해낸 것이다. 그들의 지혜 그리고 꺼내놓는 이야기나 사례는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만 회자되던 것들이다. 그들은 기업의 최고위층에서 디지털 그로스 해킹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이 때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제임스 커리어(James Currier), NFX 길드(NFX Guild) 매니징 파트너
“모든 기업에서 고객을 제품에 끌어들이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지금의 온라인 중심 세계에서 이 일을 하는 도구는 과거와는 큰 차이가 있다.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은 당신에게 내일의 마케터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당신은 깊이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 그리고 직접적으로 성장을 추진하는 제품 기능 개발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조쉬 엘먼(Josh Elman), 그레이록 파트너스(Greylock Partners) 파트너
“과거에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제품 개발을 책임지고, 데이터 팀이 방대한 자료의 처리를 도맡고, 마케터들은 가능한 많은 고객을 유치해서 매출을 올리는 일을 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업들은 부서 간 장벽을 핑계로 천천히 갈 여유가 없다. 여기 그로스 해킹의 개척자인 션과 모건이 어떻게 하면 전통적인 장애물을 허물고 강력한 데이터 분석, 기술적 노하우, 마케팅 지식을 결합하여 급속한 성장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실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니르 이얄(Nir Eyal), 『훅(Hooked)』의 저자
“마케터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이 그로스 해킹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로스 해킹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행해야 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인가? 모건 브라운과 션 엘리스는 이 뛰어난 책을 통해 성장을 해킹하는 기술과 과학에 친숙하지 못한 당신이,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제프리 콜론(Geoffrey Colon),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와해성 마케팅(Disruptive Marketing)』의 저자
“내가 아는 최고의 마케터인 모건 브라운과 션 엘리스는 그로스 해킹과 마케팅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안내서를 썼다. 만약 당신이 획기적인 성장을 책임지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패트릭 비라스코비츠(Patrick Vlaskovits), 『허슬(Hustle)』, 『린 기업가(Hustle and The Lean Entrepreneur)』의 저자
“스타트업 분야 저서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 에릭 리스(Eric Ries),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의 저서들과 견줄 만한 뛰어난 책.”
- 제프 버스갱(Jeff Bussgang), 하버드 경영대학원 강사, 플라이브리지 캐피털 파트너스(Flybridge Capital partners) 파트너
[출처 : EO,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