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일정 2025년 12월 19일(금)
방식 온라인 VOD 시청
인원 무제한
마감 12월 1(월) ~ 12월 18일 (목) 17:00 마감
비용 트렌드M 회원 무제한, 비회원 6만원
문의 유영서 매니저 (02-3274-9261,ysyu@km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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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2026년 세계와 한국경제 전망: ‘둔화 속 회복’의 이중 국면 2026년은 세계경제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경제는 내수 회복을 중심으로 점진적 반등을 시도하는 ‘이중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세계경제는 지정학 리스크, 통상마찰, 긴축 후유증이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도 급격한 침체는 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재편과 산업 다변화가 지속되고, 주요국의 AI·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회복세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은 고금리의 충격을 서서히 흡수하며 완만한 둔화로 진입하고, 신흥국은 내수와 투자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가별 회복 속도는 뚜렷하게 갈릴 가능성이 크며, 2026년 세계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비대칭’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세계경제둔화의 영향권 안에 있으나, 내수 회복과 건설투자 반등이라는 내부 동력을 바탕으로 저성장 흐름에서 벗어날 여지를 확보했다. 민간소비는 소비심리가 완만히 개선되고 금융 스트레스가 완화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그간 장기 침체 국면이었던 건설 부문은 정부의 정책 지원과 프로젝트 재개로 성장 전환이 가능한 상황이다. 반면 수출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제한적일 전망이며, 설비투자는 기업들의 보수적 기조가 여전히 남아 있어 빠른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 결국 2026년 한국경제의 성패는 내수에서 시작된 회복을 투자·고용·생산으로 확산시키는 데 달려 있다. 세계는 둔화, 한국은 회복이라는 비대칭적 구조 속에서 한국경제는 균형 잡힌 정책 조합과 산업 전략 재배치를 요구받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 INFLUENCER. | ![]() | 박경만 (모더레이터) 현) 트렌드M 디렉터 현) KMA 한국능률협회 인재개발센터 센터장 도서 <마이크로 트렌드(1~3권)> 시리즈, 리더의 아침수업 저자 | |
![]()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 전) 현대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 전) 현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실장 전)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회의 자문위원 |
| PROGRAM. | 브리핑 (25분) | ![]() | 박경만 포럼M 디렉터 | ||
| 트렌드 리포트 브리핑 : Micro Trend Insight | |||||
세션 1 (60분) | | 주원 |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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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세계경제 전망: 완충된 둔화와 비대칭의 시대 | |||||
2026년 세계경제는 뚜렷한 고성장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주요국의 경제정책 전환과 기술 투자가 충격흡수 장치로 작동하며 ‘완충된 둔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은 물가 둔화와 고용 조정이 병행되며 금리 인하 여력이 생기고 있지만, 통상정책의 불확실성은 글로벌 무역에 여전히 그림자를 드리운다. 유럽은 에너지 비용의 구조적 부담과 제조업 경쟁력 약화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 중국은 부동산 부채 조정 속에서 제한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세계경제의 핵심 변수는 국가 간 회복 격차와 산업 간 성장의 비대칭성이다. 반면 신흥국은 내수 기반이 강화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아세안·남아시아 지역은 제조업 이전 효과와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며 4%대 중후반의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AI·자동화·디지털 전환은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술 투자 확대가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중심 성장도 국가·기업의 대응 속도에 따라 격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2026년 세계경제는 단순한 둔화가 아니라, 회복의 강도와 속도가 각기 다른 ‘비대칭의 시대’라는 표현이 더욱 적합하다. 글로벌 경제는 충격은 줄었지만,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은 채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국면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 |||||
세션 2 (60분) | ![]() | 주원 |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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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한국경제 전망: 내수 중심의 소프트 리바운드 | |||||
2026년 한국경제는 내수 회복과 건설투자 반등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 즉 ‘소프트 리바운드’를 시도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지난 몇 년간 수출 둔화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 머물렀지만, 2026년에는 소비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 금융 여건이 완화되며 가계의 소비 능력이 일부 복원되고, 서비스업 중심의 내수 경제는 점진적으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설투자는 2025년 부진에서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부동산 프로젝트 재개, 도시개발 투자 확대, 공공 인프라 부문 집행 증가 등이 성장 전환의 주요 요인이다. 반면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세계 교역 둔화가 이어지면서 제한적 개선에 그칠 전망이다. 제조업 투자 역시 대외 리스크와 기업 심리 위축으로 큰 폭의 확대는 어려워 보인다. 이 때문에 2026년 한국경제의 회복은 외부보다 내부 요인의 비중이 훨씬 커질 가능성이 높다. 정책적으로는 재정·통화정책의 조율, 민간투자 유인, 산업 경쟁력 강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다. 세계경제는 둔화되고 한국은 회복을 시도하는 구조적 비대칭이 존재하는 만큼, 2026년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성장 경로를 모색해야 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내수 회복이 반등의 출발점이라면, 산업 구조 전환과 혁신 역량 강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조건이 된다. | |||||
| INFORMATION. |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업 마케팅/기획/홍보 담당자 마케팅 & 프로모션 관련 업무 담당자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 행사 중간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합니다. ■ 포럼M 비회원사 경우, 개별 유료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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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26년 세계와 한국경제 전망: ‘둔화 속 회복’의 이중 국면
2026년은 세계경제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경제는 내수 회복을 중심으로 점진적 반등을 시도하는 ‘이중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세계경제는 지정학 리스크, 통상마찰, 긴축 후유증이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도 급격한 침체는 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재편과 산업 다변화가 지속되고, 주요국의 AI·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회복세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은 고금리의 충격을 서서히 흡수하며 완만한 둔화로 진입하고, 신흥국은 내수와 투자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가별 회복 속도는 뚜렷하게 갈릴 가능성이 크며, 2026년 세계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비대칭’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세계경제둔화의 영향권 안에 있으나, 내수 회복과 건설투자 반등이라는 내부 동력을 바탕으로 저성장 흐름에서 벗어날 여지를 확보했다. 민간소비는 소비심리가 완만히 개선되고 금융 스트레스가 완화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그간 장기 침체 국면이었던 건설 부문은 정부의 정책 지원과 프로젝트 재개로 성장 전환이 가능한 상황이다. 반면 수출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제한적일 전망이며, 설비투자는 기업들의 보수적 기조가 여전히 남아 있어 빠른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 결국 2026년 한국경제의 성패는 내수에서 시작된 회복을 투자·고용·생산으로 확산시키는 데 달려 있다. 세계는 둔화, 한국은 회복이라는 비대칭적 구조 속에서 한국경제는 균형 잡힌 정책 조합과 산업 전략 재배치를 요구받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INFLUENCER.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
전) 현대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
전) 현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실장
전)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회의 자문위원
2026년 세계경제 전망
완충된 둔화와 비대칭의 시대
2026년 세계경제는 뚜렷한 고성장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주요국의 경제정책 전환과 기술 투자가 충격흡수 장치로 작동하며 ‘완충된 둔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은 물가 둔화와 고용 조정이 병행되며 금리 인하 여력이 생기고 있지만, 통상정책의 불확실성은 글로벌 무역에 여전히 그림자를 드리운다. 유럽은 에너지 비용의 구조적 부담과 제조업 경쟁력 약화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 중국은 부동산 부채 조정 속에서 제한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세계경제의 핵심 변수는 국가 간 회복 격차와 산업 간 성장의 비대칭성이다.
반면 신흥국은 내수 기반이 강화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아세안·남아시아 지역은 제조업 이전 효과와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며 4%대 중후반의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AI·자동화·디지털 전환은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술 투자 확대가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중심 성장도 국가·기업의 대응 속도에 따라 격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2026년 세계경제는 단순한 둔화가 아니라, 회복의 강도와 속도가 각기 다른 ‘비대칭의 시대’라는 표현이 더욱 적합하다. 글로벌 경제는 충격은 줄었지만,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은 채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국면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
전) 현대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
전) 현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실장
전)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회의 자문위원
2026년 한국경제 전망
내수 중심의 소프트 리바운드
2026년 한국경제는 내수 회복과 건설투자 반등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 즉 ‘소프트 리바운드’를 시도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지난 몇 년간 수출 둔화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 머물렀지만, 2026년에는 소비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 금융 여건이 완화되며 가계의 소비 능력이 일부 복원되고, 서비스업 중심의 내수 경제는 점진적으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설투자는 2025년 부진에서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부동산 프로젝트 재개, 도시개발 투자 확대, 공공 인프라 부문 집행 증가 등이 성장 전환의 주요 요인이다. 반면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세계 교역 둔화가 이어지면서 제한적 개선에 그칠 전망이다. 제조업 투자 역시 대외 리스크와 기업 심리 위축으로 큰 폭의 확대는 어려워 보인다. 이 때문에 2026년 한국경제의 회복은 외부보다 내부 요인의 비중이 훨씬 커질 가능성이 높다. 정책적으로는 재정·통화정책의 조율, 민간투자 유인, 산업 경쟁력 강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다. 세계경제는 둔화되고 한국은 회복을 시도하는 구조적 비대칭이 존재하는 만큼, 2026년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성장 경로를 모색해야 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내수 회복이 반등의 출발점이라면, 산업 구조 전환과 혁신 역량 강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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