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컬처 핏(Culture-fit)이 중요해지고 있다!

컬처 핏은 기업의 조직 문화 또는 그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과 채용 대상자의 적합성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기업에서 지원자를 채용할 때 단순히 실력만 정량 평가하지 않고, 조직 구성원과의 교감, 소통, 조직과의 융화 등을 고려한다는 맥락에서 주로 쓰이고 있어요. 

2. 👉 2023 글로벌 리더십 트렌드

포춘코리아가 국내 최고의 글로벌 인사전략 기업 리박스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CEO가 챙겨야 할 2023 글로벌 리더십 트렌드’를 작성했어요. 총 10가지 방향성을 제시하였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원경험시대에서 인간경험시대 : 포트폴리오 쇼핑센터

2) 직원 멘탈 웰빙 : 행복해야 일도 내꺼

3) 직원 경력 웰빙 : 올라가는 맛!

4) 오피스 환경 웰빙 : 공간이 생각을 지배한다

5) 경계 없는 취향 : 초 개인화 취향 저격

6) 참여를 통한 소속감 : 나는 어디에 기여하는가

7) 혁신의 저항을 뛰어넘는 DX : 농밀한 효율관리

8) 고객가치 애자일 리더십 : 만들어 보자가 아닌 테스트 해보자

9) 리스크 관리 : 비즈니스 성장관리, 예정된 재앙

10) 지속가능 경영 : 멈추면 진다

3. 💏 Z세대가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Z세대 1,1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명 중 3명이 내년에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는 ‘CU’를 꼽았습니다. 선호하는 업직종은 ‘커피전문점(48.6%,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편의점(41.6%) ▲영화∙공연(35.1%) ▲베이커리∙도넛∙떡(33.5%) ▲아이스크림∙디저트(30.8%) ▲패스트푸드(26.4%) ▲서점∙문구∙팬시(25.2%) 순이었어요. 

4. 💻 2023년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세계 최대 가전 IT쇼로 유명한 미국 CES 2023가 올해 신기술 트렌드로 ‘휴먼테크’와 ‘몰입형 메타버스’, ‘웹3.0’, ‘ESG’, ‘디지털 헬스케어’가 선정 되었어요. 특히 2023년에는 토큰이나 가상화폐, 스마트 계약 등 블록체인 기술 특히 탈중앙화 기술이 점진적으로 목격 하게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시에 메타버스가 보다 고도화 되어 몰입형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 되고 있습니다.

5. 👿 2022년 올해의 단어, 영구적 위기

영구적 위기’는 ‘영원하다(permanent)’와 ‘위기(crisis)’를 합친 신조어로 에너지 대란 등 끝나지 않을 위기감을 의미하는데요. 2022년 영국 콜린스사전은 ‘영구적 위기’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하기도 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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