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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출시 기념 하우스 파티 콘셉트의 체험존 운영..16일부터 – 컨슈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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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판 커지는 '셀럽 마케팅'…팬심 잡기 나선 유통가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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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우산부터 카메라까지”…식음료업계, 여름 '굿즈 마케팅' 본격화 – 라이센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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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제일기획 직원이 라방 상담원으로 변신한 이유 [긱스] | 한경닷컴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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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BETTER LIFE] 비건이 마시는 술 – 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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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으로..내년부터 식품 표기법 달라져요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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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줄 서서 산다는 '김씨네 과일가게'…이제 CJ온스타일서 만난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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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트렌드TALK] 지금은 바프시대! 위풍당당 MZ세대의 버킷리스트가 되다 –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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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D:방송 뷰] 젊은 층 겨냥하는 예능?…'소재'로만 전락한 MZ세대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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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Tourism Topic]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든 떠난다!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은 혼행, 여행 1인분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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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도출
1.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마시멜로)’ 출시를 기념해 하우스 파티 콘셉트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다. 장소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이다.
2. ‘셀럽 덕후’들이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팬심을 겨냥한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셀럽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로 직결되고 있어서다. 바이럴마케팅 파워가 막강한 데다 충성 고객 확보가 수월해 유통 업체들은 다양한 셀럽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 식음료업계는 장마·무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굿즈 마케팅을 활용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장마철 필수인 우산부터 휴대용 선풍기, 휴가 용품 등 굿즈도 각양각색이다.
4. 제일기획 직원이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 상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안내한 제품은 자동차였습니다. 국내 1위 광고회사 직원들이 갑자기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상담원으로 나선 이유는 뭘까요.
5. 우리가 먹고 마시는 제품에는 알게 모르게 동물성 원료가 들어간다. 그 중 하나가 술이다. 술에도 비건과 논비건이 있다. 주원료 자체는 식물성이지만 양조 과정에서 동물성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커지는 비건 시장을 의식한 주류업계에서 동물 성분을 배제한 비건 주류 개발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6. 내년 1월부터 식품의 '유통기한'이 사라지고 '소비기한'이 표기된다. 소비기한(Use-by date)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하면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한다.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유통기한(Sell-by date)보다 더 기간이 길다. 보통 유통기한이 품질 안전 한계 기간의 60∼70%로 잡는다면, 소비기한은 80∼90%로 설정된다.
7. CJ온스타일이 스트릿 패션 브랜드 <김씨네 과일가게>와 손잡고 오는 14일 과일 티셔츠를 단독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Z세대 감성과 재미를 저격한 브랜드와 협업하는 첫 사례다.
8.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바디프로필 열풍이 불고 있다. 바디프로필은 운동과 식단으로 만들어진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이다. 스스로의 만족을 중요시하고, 순간을 기록·공유하는 일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바디프로필은 탐나는 버킷리스트다.
9. MZ세대가 콘텐츠 소비의 한 축이 되면서, 그들을 직접 겨냥하는 TV 예능 프로그램들이 늘고 있다. 대다수의 콘텐츠들이 MZ세대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 그들의 특성을 조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MZ세대들의 관심은 끌어내지 못하면서 공감도 새로운 메시지도 모두 실패하는 애매한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10. 코로나19 이후 혼자 떠나는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혼행’이라고 하는 1인 여행 시장이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추세와 맞물려 확대되고 있는 것. 이에 호텔을 비롯한 숙박, 여행, 식당, 유원시설 등 관광 인프라들은 1인 여행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1인 여행은 2인 이상의 동반 여행보다 목적이 더욱 세분화돼 있고 뚜렷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혼자 떠나려는 동기와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각종 데이터와 혼행 콘텐츠를 통해 갈수록 다채로워지는 1인 여행객들의 니즈와 혼행의 형태가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단순히 휴식에만 초점을 맞췄던 소극적 혼행에서 액티비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적극적인 혼행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모양새다.
인사이드 도출
1.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마시멜로)’ 출시를 기념해 하우스 파티 콘셉트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다. 장소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이다.
2. ‘셀럽 덕후’들이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팬심을 겨냥한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셀럽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로 직결되고 있어서다. 바이럴마케팅 파워가 막강한 데다 충성 고객 확보가 수월해 유통 업체들은 다양한 셀럽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 식음료업계는 장마·무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굿즈 마케팅을 활용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장마철 필수인 우산부터 휴대용 선풍기, 휴가 용품 등 굿즈도 각양각색이다.
4. 제일기획 직원이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 상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안내한 제품은 자동차였습니다. 국내 1위 광고회사 직원들이 갑자기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상담원으로 나선 이유는 뭘까요.
5. 우리가 먹고 마시는 제품에는 알게 모르게 동물성 원료가 들어간다. 그 중 하나가 술이다. 술에도 비건과 논비건이 있다. 주원료 자체는 식물성이지만 양조 과정에서 동물성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커지는 비건 시장을 의식한 주류업계에서 동물 성분을 배제한 비건 주류 개발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6. 내년 1월부터 식품의 '유통기한'이 사라지고 '소비기한'이 표기된다. 소비기한(Use-by date)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하면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한다.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유통기한(Sell-by date)보다 더 기간이 길다. 보통 유통기한이 품질 안전 한계 기간의 60∼70%로 잡는다면, 소비기한은 80∼90%로 설정된다.
7. CJ온스타일이 스트릿 패션 브랜드 <김씨네 과일가게>와 손잡고 오는 14일 과일 티셔츠를 단독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Z세대 감성과 재미를 저격한 브랜드와 협업하는 첫 사례다.
8.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바디프로필 열풍이 불고 있다. 바디프로필은 운동과 식단으로 만들어진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이다. 스스로의 만족을 중요시하고, 순간을 기록·공유하는 일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바디프로필은 탐나는 버킷리스트다.
9. MZ세대가 콘텐츠 소비의 한 축이 되면서, 그들을 직접 겨냥하는 TV 예능 프로그램들이 늘고 있다. 대다수의 콘텐츠들이 MZ세대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 그들의 특성을 조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MZ세대들의 관심은 끌어내지 못하면서 공감도 새로운 메시지도 모두 실패하는 애매한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10. 코로나19 이후 혼자 떠나는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혼행’이라고 하는 1인 여행 시장이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추세와 맞물려 확대되고 있는 것. 이에 호텔을 비롯한 숙박, 여행, 식당, 유원시설 등 관광 인프라들은 1인 여행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1인 여행은 2인 이상의 동반 여행보다 목적이 더욱 세분화돼 있고 뚜렷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혼자 떠나려는 동기와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각종 데이터와 혼행 콘텐츠를 통해 갈수록 다채로워지는 1인 여행객들의 니즈와 혼행의 형태가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단순히 휴식에만 초점을 맞췄던 소극적 혼행에서 액티비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적극적인 혼행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