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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인터뷰] “벤츠·디즈니도 반했다” MZ세대 취향 저격 SKT '한정판 에디션' 만든 2인방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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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현대백화점, 친환경 브랜드 판로 지원 나선다... 팝업스토어 운영 - 잡포스트(JOB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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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소식좌' 열풍에 식·음료업계 '소소'(小小)한 '한입' 먹거리 주목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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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맛집 열풍의 이면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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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더현대서울에 뜬 초대형 빨간 곰…달아오른 백화점 3사 캐릭터 경쟁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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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모임-데이트 통장, 모바일 앱으로… Z세대, 금융거래도 게임하듯 '톡톡'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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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싸도 여기는 짝퉁 없다…MZ세대 몰리자 함박웃음 | 한경닷컴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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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플래그십 오픈 붐···브랜드 기지개 편다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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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대중교통 친환경이 대세…전기버스 전성시대 열리나 –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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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손흥민 'NOS7', 박재범 '원소주'... 스타 IP 시장 들썩 - 포춘코리아(FORTU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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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도출
1. SK텔레콤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이 통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조사에만 의존하던 한정판 에디션을 SK텔레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이른바 ‘리패키징(재포장)’ 방식을 개발하면서, KT나 LG유플러스와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 현대백화점은 내달 16일까지 판교점 5층에서 '하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업사이클링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 차원에서 열리는 행사다. 참여브랜드는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리.그린관에 입점한 친환경 브랜드 10여 곳과 우수 업사이클링 기업들 총 20여개며, 약 300여 상품을 판매한다.
3. 최근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소식(小食) 식습관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소식좌’ (小食+좌의 합성어로, 적게 먹는 사람을 뜻함)로 불리며, 무조건 많이 먹는 ‘먹방러’, ‘대식가’에 열광하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4. 바야흐로 맛의 시대다. 맛집과 관련한 콘텐츠는 풍성하다 못해 넘친다. SNS, 블로그에서 유명 맛집으로 부상한 집이 다시 영상 콘텐츠에 소개되는 역전 현상은 나타난 지 오래다. 푸드인플루언서가 소개한 집이 명성을 얻고, 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과 관심을 활용해 직접 식당을 차리기도 한다. 서로를 띄어주다 보면 각자의 업장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니 정말 맛집이 돼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코로나 시국을 지나며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무너졌지만 요식업계 역시 빈익빈 부익부를 피해 가지 못했다.
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 초대형 곰 풍선(베어 벌룬)이 떴다. 롯데백화점 벨리곰,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등에 이어 현대백화점도 캐릭터 전쟁에 뛰어든 것이다. 이처럼 캐릭터가 인기를 끄는 것은 사진을 찍으려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생)의 발길을 붙잡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을 확장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6. 모바일 플랫폼과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가 금융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20대인 Z세대는 아직 자산과 소득이 적지만 새로운 핀테크를 이용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데다 재테크에도 적극적이어서 미래 고객을 넘어 이미 금융의 주도권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 올초부터 주요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짝퉁 논란’이 이어지면서 전통 패션기업의 온라인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삼성물산,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전통 패션기업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이른바 ‘신명품’ 브랜드를 직수입해 온라인몰에서 팔고 있다. 병행수입한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기업에 비해 소비자들이 짝퉁 구입 피해를 볼 확률이 낮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8.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난 패션 브랜드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오프라인 확장을 시도한다. 지난 2~3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웅크리고 있던 브랜드들이 다시 오프라인에서 브랜딩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달과 내달 패션 브랜드들의 행사가 연이어 이어지며,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브랜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9. 최근 ESG·친환경이 급부상하면서 모빌리티 시장에도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다. 자전거, 킥보드 등 개인 이동수단부터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까지 전기 모빌리티로 변화하는 추세다. 전기 모빌리티 전환은 수도권에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 2018년 처음 3개 노선에 29대의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400대의 전기버스가 도입됐다. 택시도 오는 2025년까지 전체 택시의 15%에 해당하는 1만여대가 전환될 예정이다.
10. 유명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이 호응을 얻으며 관련 브랜드와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상품보다 '스토리'에 값을 지불하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유명인의 IP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단순히 '스타가 물건을 만들었다'에서 그치지 않는다. 스타가 만든 제품과 관련된 시장이 함께 주목을 받거나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인사이드 도출
1. SK텔레콤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이 통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조사에만 의존하던 한정판 에디션을 SK텔레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이른바 ‘리패키징(재포장)’ 방식을 개발하면서, KT나 LG유플러스와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 현대백화점은 내달 16일까지 판교점 5층에서 '하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업사이클링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 차원에서 열리는 행사다. 참여브랜드는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리.그린관에 입점한 친환경 브랜드 10여 곳과 우수 업사이클링 기업들 총 20여개며, 약 300여 상품을 판매한다.
3. 최근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소식(小食) 식습관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소식좌’ (小食+좌의 합성어로, 적게 먹는 사람을 뜻함)로 불리며, 무조건 많이 먹는 ‘먹방러’, ‘대식가’에 열광하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4. 바야흐로 맛의 시대다. 맛집과 관련한 콘텐츠는 풍성하다 못해 넘친다. SNS, 블로그에서 유명 맛집으로 부상한 집이 다시 영상 콘텐츠에 소개되는 역전 현상은 나타난 지 오래다. 푸드인플루언서가 소개한 집이 명성을 얻고, 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과 관심을 활용해 직접 식당을 차리기도 한다. 서로를 띄어주다 보면 각자의 업장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니 정말 맛집이 돼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코로나 시국을 지나며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무너졌지만 요식업계 역시 빈익빈 부익부를 피해 가지 못했다.
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 초대형 곰 풍선(베어 벌룬)이 떴다. 롯데백화점 벨리곰,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등에 이어 현대백화점도 캐릭터 전쟁에 뛰어든 것이다. 이처럼 캐릭터가 인기를 끄는 것은 사진을 찍으려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생)의 발길을 붙잡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을 확장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6. 모바일 플랫폼과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가 금융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20대인 Z세대는 아직 자산과 소득이 적지만 새로운 핀테크를 이용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데다 재테크에도 적극적이어서 미래 고객을 넘어 이미 금융의 주도권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 올초부터 주요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짝퉁 논란’이 이어지면서 전통 패션기업의 온라인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삼성물산,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전통 패션기업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이른바 ‘신명품’ 브랜드를 직수입해 온라인몰에서 팔고 있다. 병행수입한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기업에 비해 소비자들이 짝퉁 구입 피해를 볼 확률이 낮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8.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난 패션 브랜드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오프라인 확장을 시도한다. 지난 2~3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웅크리고 있던 브랜드들이 다시 오프라인에서 브랜딩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달과 내달 패션 브랜드들의 행사가 연이어 이어지며,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브랜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9. 최근 ESG·친환경이 급부상하면서 모빌리티 시장에도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다. 자전거, 킥보드 등 개인 이동수단부터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까지 전기 모빌리티로 변화하는 추세다. 전기 모빌리티 전환은 수도권에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 2018년 처음 3개 노선에 29대의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400대의 전기버스가 도입됐다. 택시도 오는 2025년까지 전체 택시의 15%에 해당하는 1만여대가 전환될 예정이다.
10. 유명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이 호응을 얻으며 관련 브랜드와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상품보다 '스토리'에 값을 지불하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유명인의 IP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단순히 '스타가 물건을 만들었다'에서 그치지 않는다. 스타가 만든 제품과 관련된 시장이 함께 주목을 받거나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