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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월요기획] MZ 취저 성공! 패션 아니어야 더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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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트렌비, 올여름 명품 패션 키워드 'M.B.C' –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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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3연속 완판' 원소주 인기는 계속…굿즈 12만원에 거래되기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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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버추얼 그룹, NFT 가수, 가상 DJ…'색다른 시도' K팝서 통할까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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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SNS 동네맛집, 알고보니…'식품대기업' 운영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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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이마트 인수 이후 `스타벅스 열풍` 주춤…"예전같지 않다" - [디지털타임스 모바일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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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철판 깔고 선물 거부합니다, 그 대신…" 요즘 MZ 생일 문화 –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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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SG 열풍에 무라벨 제품 늘리는 유통업계… 커피·햄도 라벨 없앴다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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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트렌드아티클] 계정 공유 차단 선언한 넷플릭스, 국내 계정 공유 실태 어떨까 – 오픈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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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빅데이터 스타트업이 난데없이 와인바를 연 이유는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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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도출
1. 델몬트 브랜드가 나온다고? 130년의 히스토리를 갖춘 델몬트가 푸드비즈니스 외 더 많은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패션 비즈니스에 뛰어든다. 델몬트는 전 세계 높은 인지도와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푸드 브랜드로 최근 국내 패션 시장 문을 두드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렇듯 요즘 대세는 패션 아닌 브랜드들이 더 잘 나가는 시대다.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BBC얼스, 라이프아가이브.... 이들의 공통점은? MZ세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브랜드들이다. 이러한 브랜드들의 열풍은 뉴트로와 아날로그 감성에 호기심을 갖는 젊은 고객의 취향저격을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각 브랜드들의 갖고 있는 오리지널에 대한 재해석도 한몫했다는 평을 받으며 비패션 브랜드들의 전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2.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서 올 여름 명품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3가지 키워드 M.B.C: ‘Minimal’, ‘Bold’, ‘Cottagecore’를 발표했다. 지난 3개월간 상품 판매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도, 앞으로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2 핫썸머 명품 아이템과 더불어 키워드를 선정했다.
3. 지난 2월 출시된 박재범 원소주의 인기가 멈출 줄 모른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 매번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은 물론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리는 '완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원소주 한정판 굿즈들이 판매가보다 2~3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가 리셀 시장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4.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가상 인간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가요계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버추얼(virtual·가상) 그룹 사공이호는 전날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웨이크 업'(WAKE UP)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사공이호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3인조 그룹이다.
5. 식품대기업들이 외식사업으로 ‘외도’ 중이다. 본업과 연관이 깊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으면서도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장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출된 다양한 맛집들 중에는 식품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 꽤 있다. 기업마다 외식 브랜드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한 편차가 크다보니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대기업이 운영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6. 소위 '스벅족'이 달라지고 있다. 20년 넘게 높은 브랜드 충성도로 '스타벅스 왕국'을 이끌었던 20~40대 소비자들이 최근 들어 스타벅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가 스타벅스 지분을 추가로 가져오면서 스타벅스가 갖고 있던 '프리미엄' 가치를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7. MZ세대 사이에서 ‘생일 기부’ 문화가 퍼지고 있다. 생일을 앞두고 SNS에 기부하고 싶은 단체에 대한 소개 글과 해당 기부처를 선택한 이유 등을 밝히는 식이다. 이후 생일날 모은 돈으로 기부한 뒤 내역을 공개하는 것으로 생일선물을 대체하는 것이다.
8.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유통업체들이 관심이 높아지면서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을 돕는 무라벨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비닐 라벨을 제거한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無)라벨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매일유업이 무라벨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무라벨 제품을 통해 매년 30년생 소나무 200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포장재도 플라스틱 필름 코팅이 없는 100% 종이로 만들었다.
9. 2022년 1분기 넷플릭스의 글로벌 가입자 수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OTT 시장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고 그간 OTT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던 코로나 국면이 사실상 종료되며, 올해 넷플릭스 주가는 70% 이상 폭락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적색경보에 넷플릭스는 칼을 빼 들었습니다. 연내 계정 공유 금지 조치 및 저가 광고 요금제 도입 계획을 밝힌 겁니다. 이에 국내에서도 빠르면 올 4분기부터 동거하지 않는 사람과의 계정 공유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10. 기존 오프라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현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오프라인의 일을 온라인화하는 업체들이 오프라인 현장을 체험해보고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사무실을 벗어난 직원들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있다.
인사이드 도출
1. 델몬트 브랜드가 나온다고? 130년의 히스토리를 갖춘 델몬트가 푸드비즈니스 외 더 많은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패션 비즈니스에 뛰어든다. 델몬트는 전 세계 높은 인지도와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푸드 브랜드로 최근 국내 패션 시장 문을 두드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렇듯 요즘 대세는 패션 아닌 브랜드들이 더 잘 나가는 시대다.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BBC얼스, 라이프아가이브.... 이들의 공통점은? MZ세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브랜드들이다. 이러한 브랜드들의 열풍은 뉴트로와 아날로그 감성에 호기심을 갖는 젊은 고객의 취향저격을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각 브랜드들의 갖고 있는 오리지널에 대한 재해석도 한몫했다는 평을 받으며 비패션 브랜드들의 전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2.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서 올 여름 명품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3가지 키워드 M.B.C: ‘Minimal’, ‘Bold’, ‘Cottagecore’를 발표했다. 지난 3개월간 상품 판매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도, 앞으로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2 핫썸머 명품 아이템과 더불어 키워드를 선정했다.
3. 지난 2월 출시된 박재범 원소주의 인기가 멈출 줄 모른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 매번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은 물론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리는 '완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원소주 한정판 굿즈들이 판매가보다 2~3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가 리셀 시장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4.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가상 인간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가요계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버추얼(virtual·가상) 그룹 사공이호는 전날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웨이크 업'(WAKE UP)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사공이호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3인조 그룹이다.
5. 식품대기업들이 외식사업으로 ‘외도’ 중이다. 본업과 연관이 깊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으면서도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장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출된 다양한 맛집들 중에는 식품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 꽤 있다. 기업마다 외식 브랜드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한 편차가 크다보니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대기업이 운영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6. 소위 '스벅족'이 달라지고 있다. 20년 넘게 높은 브랜드 충성도로 '스타벅스 왕국'을 이끌었던 20~40대 소비자들이 최근 들어 스타벅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가 스타벅스 지분을 추가로 가져오면서 스타벅스가 갖고 있던 '프리미엄' 가치를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7. MZ세대 사이에서 ‘생일 기부’ 문화가 퍼지고 있다. 생일을 앞두고 SNS에 기부하고 싶은 단체에 대한 소개 글과 해당 기부처를 선택한 이유 등을 밝히는 식이다. 이후 생일날 모은 돈으로 기부한 뒤 내역을 공개하는 것으로 생일선물을 대체하는 것이다.
8.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유통업체들이 관심이 높아지면서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을 돕는 무라벨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비닐 라벨을 제거한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無)라벨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매일유업이 무라벨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무라벨 제품을 통해 매년 30년생 소나무 200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포장재도 플라스틱 필름 코팅이 없는 100% 종이로 만들었다.
9. 2022년 1분기 넷플릭스의 글로벌 가입자 수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OTT 시장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고 그간 OTT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던 코로나 국면이 사실상 종료되며, 올해 넷플릭스 주가는 70% 이상 폭락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적색경보에 넷플릭스는 칼을 빼 들었습니다. 연내 계정 공유 금지 조치 및 저가 광고 요금제 도입 계획을 밝힌 겁니다. 이에 국내에서도 빠르면 올 4분기부터 동거하지 않는 사람과의 계정 공유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10. 기존 오프라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현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오프라인의 일을 온라인화하는 업체들이 오프라인 현장을 체험해보고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사무실을 벗어난 직원들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