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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렌드 키워드] #타깃세분화 #IRL #바드(Bard) #승진거부 #틱톡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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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타깃 세분화, 콘텐츠 시장의 변화

각 방송사는 특정 시청자층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제대로 저격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튜브,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등을 통해 각자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골라보는 시대가 오면서 예능의 홍수 속에 살아남기 위한 방송사들의 생존 전략인데요. 예를 들어 탈모인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MBN 예능 '모내기 클럽'이 있어요.


2. 🔗 URL과 IRL(In Real Life)의 동행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대면의 체험 마케팅과 디지털 요소는 이제 불가분의 관계가 되고 있어요. 디지털(URL, 디지털 환경에서의 주소) 체험이 많아질수록 실제 현실, 즉 IRL(In Real Life) 체험에 대한 니즈 역시 많아지고 있어요


3. 💻 구글, AI 서비스 바드(Bard)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이에 맞설 대항마 출시를 공식 발표했어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드`(Bard)가 신뢰할만한 테스터들에게 개방될 것"이라며 "향후 수 주안에 일반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구글이 챗GPT와 경쟁할 AI 챗봇을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해졌지만, 공식 발표한 것은 처음이예요.


4. 😓 승진은 거부, 취미는 자아실현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MZ세대 1448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79.7%) 조용한 사직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이유로는 ‘정당한 보상이 따르지 않는 추가 노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첫손(62.7%)에 꼽혔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일과 일상의 분리가 필요해서’(37.4%), ‘일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에’(23.2%),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구분하기 위해서’(20.3%), ‘일∙성과 중심의 사회가 변화하길 바라서’(13.6%)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5. 💭 틱톡, 유튜브를 넘다

숏폼 플랫폼 틱톡이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튜브를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조사되었어요. 틱톡에서 보낸 시간이 하루 평균 82분으로 유튜브의 75분을 뛰어넘었습니다. 지난해 틱톡 이용자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107분으로 급증해 유튜브의 67분보다 무려 60% 길었고, 이는 스냅챗의 72분, 인스타그램의 45분, 페이스북의 20분과도 비교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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