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023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어도비가 2023년 트렌드를 이끌 비주얼 스타일과 테마를 제시했어요.이번 보고서에서 사진, 영상, 창작 글쓰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 블로그 등 콘텐츠 영역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크리에이티브 테마로 ▲초현실적 물결(Psychic Waves) ▲급진적 현실주의(Real is Radical) ▲활발한 레트로(Retro Active) ▲동물과 인플루언서(Animals and Influencers)을 선정했습니다.
2. 🎾 MZ세대가 사랑하는 실내 스포츠
요즘 ‘#오운완’ 해시 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죠.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무엇이 있을까요?
1) 실내 테니스 : 골프에 이은 스몰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
2) 실내 클라이밍 : 탄탄한 매니아층이 있고 몰입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3) 주짓수 : 남자들이 하는 스포츠라고 인식되어 있지만 최근 남녀 구분 없이 인기
4) 발레 : 건강한 체력과 자세 교정의 효과가 있어 인기
3. 💲 팬심이 돈이 된다? F2E(Fan To Earn)
K-POP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 기업 메타비트가 팬 참여형 F2E(Fan-to-Earn) 플랫폼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F2E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 경매와 거래를 할 수 있고, K 팝 팬들은 플랫폼 활동으로 거버넌스 토큰인 BEAT 토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웹 3.0 시대에서는 소비자의 모든 활동이 경제적 활동으로 이어지는 X2E(X-to-Earn)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요.
4. ⛺ 2023년 여행 트렌드는?
세계 32개국 2만4000여 명의 여행객이 응답한 2023년 여행 트렌드가 나왔어요. 여행플랫폼 부킹닷컴은 설문조사와 인사이트를 통해 7대 트렌드를 발표했는데요.
1) 오프그리드 여행의 부상 : 속세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행 추구
2) 가상현실로 여행지 답사 : 여행 산업도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진출
3) 새로움을 찾아 나서는 모험 : 완전히 다른 문화와 새로운 자극 요구
4) 레트로 여행으로 회귀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행지에서 아날로그 감성 추구
5) 심신의 건강 중시 :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웰빙
6) 출장에서 다지는 팀워크 : 비즈니스 여행이 업무보다 관계 강화 및 기업 레크리에이션에 중점
7) 합리적 여행을 위한 절약 : 여행 예산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우선순위 집중
5. 👕 신세계백화점, 2535세대 전문관 흥행
신세계가 강남점에 선보인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오픈 3개월 만에 기존 영캐주얼 매장보다 30%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이 곳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진출 채널이 되면서 1~2주 간격으로 최신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과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MZ세대의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6. 🙌 기업복지도 초개인화가 되고 있다
롯데 백화점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조대상씨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겼어요. 회사가 준 유급 휴가 5일과 지원금을 썼는데요.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비혼선언'에 대한 회사의 지원을 받는 형태로 40살 이상 독신자를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신설되었다고 해요. LG유플러스도 내년부터 비혼 선언을 한 만 38세 이상 임직원에게 기본급 100%와 휴가 5일을 주기로 했답니다. 반려 동물이 죽었을 경우에 장례 휴가를 도입하는 회사도 생겨나고 있다 하네요.
7. 👩👩👧👧 네이버-카카오, 커뮤니티 서비스에 목숨 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미래 먹거리로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점찍었어요. 양 사는 이번 월드컵을 오픈톡·오픈채팅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험하는 무대로 활용 중인데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사람들을 관심사로 묶어 놓고 싶어 하는 이유는 웹 3.0 시대의 도래로 개인 맞춤형 광고를 사용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커뮤니티 주제에 맞게 광고를 하는 것이 플랫폼의 현재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트렌드 이슈 관련 기사 보기
NO. | 기사 | 바로가기 |
1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리포트 : 2023년 주요 트렌드 전망' 발표 - CIO Korea | GO |
2 |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힙'한 실내 스포츠들 - 대구일보 | GO |
3 | 국내 최다 음원IP 보유··· 메타비트, 팬 참여형 'F2F플랫폼' 출시 예고 - 글로벌경제신문 | GO |
4 | 세계 2만4000명이 전망한 2023년 여행 트렌드 TtL News 티티엘뉴스 | GO |
5 | 신세계百 '2535세대 전문관' 통했다…전체 매출액 65%가 2030세대 - 이코노미스트 | GO |
6 | 결혼 안 해도 축의금‥변화하는 '기업 복지' | GO |
7 | 네이버·카카오, 커뮤니티 서비스에 '목숨' 건다[인싸IT] - 머니투데이 | GO |

1. 💡 2023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어도비가 2023년 트렌드를 이끌 비주얼 스타일과 테마를 제시했어요.이번 보고서에서 사진, 영상, 창작 글쓰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 블로그 등 콘텐츠 영역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크리에이티브 테마로 ▲초현실적 물결(Psychic Waves) ▲급진적 현실주의(Real is Radical) ▲활발한 레트로(Retro Active) ▲동물과 인플루언서(Animals and Influencers)을 선정했습니다.
2. 🎾 MZ세대가 사랑하는 실내 스포츠
요즘 ‘#오운완’ 해시 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죠.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무엇이 있을까요?
1) 실내 테니스 : 골프에 이은 스몰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
2) 실내 클라이밍 : 탄탄한 매니아층이 있고 몰입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3) 주짓수 : 남자들이 하는 스포츠라고 인식되어 있지만 최근 남녀 구분 없이 인기
4) 발레 : 건강한 체력과 자세 교정의 효과가 있어 인기
3. 💲 팬심이 돈이 된다? F2E(Fan To Earn)
K-POP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 기업 메타비트가 팬 참여형 F2E(Fan-to-Earn) 플랫폼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F2E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 경매와 거래를 할 수 있고, K 팝 팬들은 플랫폼 활동으로 거버넌스 토큰인 BEAT 토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웹 3.0 시대에서는 소비자의 모든 활동이 경제적 활동으로 이어지는 X2E(X-to-Earn)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요.
4. ⛺ 2023년 여행 트렌드는?
세계 32개국 2만4000여 명의 여행객이 응답한 2023년 여행 트렌드가 나왔어요. 여행플랫폼 부킹닷컴은 설문조사와 인사이트를 통해 7대 트렌드를 발표했는데요.
1) 오프그리드 여행의 부상 : 속세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행 추구
2) 가상현실로 여행지 답사 : 여행 산업도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진출
3) 새로움을 찾아 나서는 모험 : 완전히 다른 문화와 새로운 자극 요구
4) 레트로 여행으로 회귀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행지에서 아날로그 감성 추구
5) 심신의 건강 중시 :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웰빙
6) 출장에서 다지는 팀워크 : 비즈니스 여행이 업무보다 관계 강화 및 기업 레크리에이션에 중점
7) 합리적 여행을 위한 절약 : 여행 예산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우선순위 집중
5. 👕 신세계백화점, 2535세대 전문관 흥행
신세계가 강남점에 선보인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오픈 3개월 만에 기존 영캐주얼 매장보다 30%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이 곳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진출 채널이 되면서 1~2주 간격으로 최신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과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MZ세대의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6. 🙌 기업복지도 초개인화가 되고 있다
롯데 백화점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조대상씨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겼어요. 회사가 준 유급 휴가 5일과 지원금을 썼는데요.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비혼선언'에 대한 회사의 지원을 받는 형태로 40살 이상 독신자를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신설되었다고 해요. LG유플러스도 내년부터 비혼 선언을 한 만 38세 이상 임직원에게 기본급 100%와 휴가 5일을 주기로 했답니다. 반려 동물이 죽었을 경우에 장례 휴가를 도입하는 회사도 생겨나고 있다 하네요.
7. 👩👩👧👧 네이버-카카오, 커뮤니티 서비스에 목숨 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미래 먹거리로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점찍었어요. 양 사는 이번 월드컵을 오픈톡·오픈채팅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험하는 무대로 활용 중인데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사람들을 관심사로 묶어 놓고 싶어 하는 이유는 웹 3.0 시대의 도래로 개인 맞춤형 광고를 사용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커뮤니티 주제에 맞게 광고를 하는 것이 플랫폼의 현재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트렌드 이슈 관련 기사 보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리포트 : 2023년 주요 트렌드 전망' 발표 - CIO Korea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힙'한 실내 스포츠들 - 대구일보
국내 최다 음원IP 보유··· 메타비트, 팬 참여형 'F2F플랫폼' 출시 예고 - 글로벌경제신문
세계 2만4000명이 전망한 2023년 여행 트렌드 TtL News 티티엘뉴스
신세계百 '2535세대 전문관' 통했다…전체 매출액 65%가 2030세대 - 이코노미스트
결혼 안 해도 축의금‥변화하는 '기업 복지'
네이버·카카오, 커뮤니티 서비스에 '목숨' 건다[인싸IT]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