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젠 알파세대?
202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MZ세대 였죠. 새로운 주력 세대로 떠오르면서 사회와 기업에서 이를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알파세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2010년대 초반 탄생한 세대로, 스마트폰 대중화와 유비쿼터스 사회의 영향을 받은 세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부터 스마트폰, 모바일, 인공지능, 코딩에 까지 더욱 디지털 네이티브한 특성 또한 가지고 있죠. 이들이 만들어갈 세상은 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2. 🍸 MZ가 만든 주류 트렌드의 변화
편의점 GS25는 올해 3분기 기준 주류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원소주 스피릿이 1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주류 매출에서 부동의 1~2위였던 카스와 참이슬 후레시를 밀어낸 것인데요. 원소주 스피릿은 누적 판매량 200만병, 매출액은 26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버터맥주도 출시하였고 초도물량 20만개가 모두 팔렸다고 해요. MZ세대가 열광하는 문화, 셀럽, 트렌디한 콘텐츠까지, 제품 자체를 넘어 제품을 둘러싼 요소까지 차별화된 원소주에 열광하는 트렌드는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집에 가는 길에 원소주를!!
3. 🏢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
백화점 빅3의 매출을 보면 2030세대가 고객 매출의 30~40%를 차지한다고 해요. 단순히 매출만 보더라도 영향력이 있지만, 2030세대는 위아래 세대에게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면서 추가적인 소비를 이끄는 정말 중요한 세대라고 볼 수 있죠. 즉 이들을 우리의 공간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가가 유통업계에선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2030세대가 좋아하는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컴템퍼러리 브랜드는 유통 채널 자체를 신선하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4. 🐾 LG유플러스도 캐릭터로!
LG유플러스는 오리지널 캐릭터 '무너'의 팬 커뮤니티가 오픈한 지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어요. 무너 커뮤니티는 LG유플러스가 세계관 마케팅을 앞세워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는데요. 해당 사이트는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캐릭터 '무너'의 기존 스토리를 활용해 팬 커뮤니티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했어요. 첫 공개 이후, 무너 커뮤니티는 현재 총 가입자 수 20만3000명을 넘어섰고, 사이트 방문 횟수는 총 380만 회에 달하는데, 그 중에서도 순 방문자 수는 33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세계관 스토리에 반응을 보이며, 무너 사원 콘셉트에 공감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어요.
5. 💃 이모카세 알아?
오마카세는 ‘맡긴다’는 뜻의 일본어는 고객이 1인당 얼마간의 금액만 내면 요리사가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알아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식당을 의미해요.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언급되던 ‘이모카세’는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용어가 되었는데요. 이모에 오마카세의 ‘-카세’를 접미사로 붙인 말로, 이모님이 알아서 차려주는 음식과 안주가 나오는 형식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예요.레트로한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한국형 노포에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것인데요. 2030세대에게 노포는 오래된 공간이 아니라 익숙하지만 신선한 공간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진다고 해요.
6. 📷 카메라로 검색하는 시대?
구글의 프라바카르 라그하반 수석부사장은 미국의 한 컨퍼런스에서 검색기술 동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젊은 이용자들의 구글에 대한 기대감이 예전과 크게 달라졌다. 검색 내용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답했어요. 그는 “내부조사 결과 요즘 젊은 세대의 거의 40%는 점심 먹을 곳을 찾을 때 구글과 구글 지도보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에 대해 “틱톡이 동영상 서비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글이 주도해온 검색 기능을 수행하며 유튜브 광고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틱톡의 광고수익은 2024년 유튜브를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어요. 사진과 영상으로 검색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죠.
7. 🎣 골프, 테이스 다음은? 낚시!
코오롱FnC가 낚시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를 론칭하며 스포츠 전문 의류 영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나섰어요. 아웃도어, 골프·테니스 웨어 등 기능성 전문 의류를 통해 적자를 극복한 코오롱FnC는 '블루오션'인 낚시웨어 브랜드를 론칭한 것인데요. 국내는 일본 등 글로벌 시장과 달리 피싱(Fishing) 웨어 시장은 크게 형성되지 않았는데. 코오롱FnC는 국내 패션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문성을 갖춘 낚시웨어 브랜드를 선보인 것이죠. 이러한 피싱 웨어가 얼마나 인기를 끌지 궁금한데요. 최근 캠핑 트렌드 등과 연결되면서 아웃도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8. 🍱 푸드도 업사이클링?
세계적으로 연간 13억 톤으로 추산되는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 생산과 윤리적 소비에 기초한 업사이클링 푸드(Upcycling Food)가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업사이클링은 기존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매년 생산된 식품의 30% 이상이 낭비돼 식량 불안정과 재정적 손실, 환경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음식물의 업사이클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CJ제일제당의 익사이클 바삭칩'이 가장 좋은 예입니다. 앞으로 이런 업사이클링 푸드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 같아요.
9. 🎬 OTT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등장 이후 ‘몰아보기’, ‘배속재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방송가도 그간의 관행에서 벗어나 유연한 선택을 시도 중이예요. 최근 JTBC는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금·토·일요일 주 3회 방송한다고 밝혔는데요.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흐름만 고집해서는 다양하게 쏟아지는 콘텐츠들과 경쟁할 수가 없죠.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서 시도해 보는 것은 좋은 방식인 듯 합니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으니까요!
10. 💱 재생에너지도 구독서비스?
독일에서는 개인이 재생에너지를 골라 쓸 수가 있대요 화력이나 원자력으로 만든 전기와 재생에너지 전기가 있는데 이걸 취향따라 선택할 수가 있다는데요. 한국에서도 이처럼 개인이 재생에너지를 골라서 쓸 수 있는 에너지 구독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재생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일부 비용을 더 지불하고서라도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이제 에너지도 고객 중심적으로, 그리고 미래 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변곡점에 와 있는 듯 합니다.
MZ세대에 이어 알파세대까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일같이 흐름을 파악하는 것!
포로미도 함께 변화의 흐름을 파악해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도움을 드려 볼게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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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젠 알파세대?
202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MZ세대 였죠. 새로운 주력 세대로 떠오르면서 사회와 기업에서 이를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알파세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2010년대 초반 탄생한 세대로, 스마트폰 대중화와 유비쿼터스 사회의 영향을 받은 세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부터 스마트폰, 모바일, 인공지능, 코딩에 까지 더욱 디지털 네이티브한 특성 또한 가지고 있죠. 이들이 만들어갈 세상은 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2. 🍸 MZ가 만든 주류 트렌드의 변화
편의점 GS25는 올해 3분기 기준 주류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원소주 스피릿이 1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주류 매출에서 부동의 1~2위였던 카스와 참이슬 후레시를 밀어낸 것인데요. 원소주 스피릿은 누적 판매량 200만병, 매출액은 26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버터맥주도 출시하였고 초도물량 20만개가 모두 팔렸다고 해요. MZ세대가 열광하는 문화, 셀럽, 트렌디한 콘텐츠까지, 제품 자체를 넘어 제품을 둘러싼 요소까지 차별화된 원소주에 열광하는 트렌드는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집에 가는 길에 원소주를!!
3. 🏢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
백화점 빅3의 매출을 보면 2030세대가 고객 매출의 30~40%를 차지한다고 해요. 단순히 매출만 보더라도 영향력이 있지만, 2030세대는 위아래 세대에게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면서 추가적인 소비를 이끄는 정말 중요한 세대라고 볼 수 있죠. 즉 이들을 우리의 공간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가가 유통업계에선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2030세대가 좋아하는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컴템퍼러리 브랜드는 유통 채널 자체를 신선하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4. 🐾 LG유플러스도 캐릭터로!
LG유플러스는 오리지널 캐릭터 '무너'의 팬 커뮤니티가 오픈한 지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어요. 무너 커뮤니티는 LG유플러스가 세계관 마케팅을 앞세워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는데요. 해당 사이트는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캐릭터 '무너'의 기존 스토리를 활용해 팬 커뮤니티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했어요. 첫 공개 이후, 무너 커뮤니티는 현재 총 가입자 수 20만3000명을 넘어섰고, 사이트 방문 횟수는 총 380만 회에 달하는데, 그 중에서도 순 방문자 수는 33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세계관 스토리에 반응을 보이며, 무너 사원 콘셉트에 공감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어요.
5. 💃 이모카세 알아?
오마카세는 ‘맡긴다’는 뜻의 일본어는 고객이 1인당 얼마간의 금액만 내면 요리사가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알아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식당을 의미해요.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언급되던 ‘이모카세’는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용어가 되었는데요. 이모에 오마카세의 ‘-카세’를 접미사로 붙인 말로, 이모님이 알아서 차려주는 음식과 안주가 나오는 형식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예요.레트로한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한국형 노포에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것인데요. 2030세대에게 노포는 오래된 공간이 아니라 익숙하지만 신선한 공간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진다고 해요.
6. 📷 카메라로 검색하는 시대?
구글의 프라바카르 라그하반 수석부사장은 미국의 한 컨퍼런스에서 검색기술 동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젊은 이용자들의 구글에 대한 기대감이 예전과 크게 달라졌다. 검색 내용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답했어요. 그는 “내부조사 결과 요즘 젊은 세대의 거의 40%는 점심 먹을 곳을 찾을 때 구글과 구글 지도보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에 대해 “틱톡이 동영상 서비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글이 주도해온 검색 기능을 수행하며 유튜브 광고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틱톡의 광고수익은 2024년 유튜브를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어요. 사진과 영상으로 검색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죠.
7. 🎣 골프, 테이스 다음은? 낚시!
코오롱FnC가 낚시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를 론칭하며 스포츠 전문 의류 영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나섰어요. 아웃도어, 골프·테니스 웨어 등 기능성 전문 의류를 통해 적자를 극복한 코오롱FnC는 '블루오션'인 낚시웨어 브랜드를 론칭한 것인데요. 국내는 일본 등 글로벌 시장과 달리 피싱(Fishing) 웨어 시장은 크게 형성되지 않았는데. 코오롱FnC는 국내 패션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문성을 갖춘 낚시웨어 브랜드를 선보인 것이죠. 이러한 피싱 웨어가 얼마나 인기를 끌지 궁금한데요. 최근 캠핑 트렌드 등과 연결되면서 아웃도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8. 🍱 푸드도 업사이클링?
세계적으로 연간 13억 톤으로 추산되는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 생산과 윤리적 소비에 기초한 업사이클링 푸드(Upcycling Food)가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업사이클링은 기존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매년 생산된 식품의 30% 이상이 낭비돼 식량 불안정과 재정적 손실, 환경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음식물의 업사이클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CJ제일제당의 익사이클 바삭칩'이 가장 좋은 예입니다. 앞으로 이런 업사이클링 푸드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 같아요.
9. 🎬 OTT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등장 이후 ‘몰아보기’, ‘배속재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방송가도 그간의 관행에서 벗어나 유연한 선택을 시도 중이예요. 최근 JTBC는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금·토·일요일 주 3회 방송한다고 밝혔는데요.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흐름만 고집해서는 다양하게 쏟아지는 콘텐츠들과 경쟁할 수가 없죠.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서 시도해 보는 것은 좋은 방식인 듯 합니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으니까요!
10. 💱 재생에너지도 구독서비스?
독일에서는 개인이 재생에너지를 골라 쓸 수가 있대요 화력이나 원자력으로 만든 전기와 재생에너지 전기가 있는데 이걸 취향따라 선택할 수가 있다는데요. 한국에서도 이처럼 개인이 재생에너지를 골라서 쓸 수 있는 에너지 구독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재생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일부 비용을 더 지불하고서라도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이제 에너지도 고객 중심적으로, 그리고 미래 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변곡점에 와 있는 듯 합니다.
MZ세대에 이어 알파세대까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일같이 흐름을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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