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M BRICKS

주제소개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아바타를 통해 사회, 경제, 문화적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의미합니다.

이 세계는 웹과 앱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수준의 인터넷의 시대의 종말을 예고합니다.

5G 와 클라우드 그리고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들과 초연결성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의 도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표적 메타버스로 불리는 포트나이트의 팀 스위니(Tim Sweeney) 에픽게임즈(Epic Games) 창업자 겸 CEO 가

“메타버스는 인터넷(웹)의 다음 버전이다. 사람들이 메타버스로 일하러 가거나 게임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과 같이 말이죠.

또한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세계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어떠한 제약도 없이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과 기업들이 혹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주고 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이미 어릴 때부터 일상의 절반 이상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가상세계에 주목하고 메타버스 속에서 기업의 브랜드와 가치들을 어떻게 제공해야 할지 반드시 고민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강연소개

Z세대를 이끌어갈 메타버스, 그리고 세계관 비즈니스!

네이버는 얼굴 인식과 증강현실 등을 이용해 아바타와 가상 세계를 만드는 플랫폼 제페토를 내놨다. YG⋅JYP⋅빅히트로부터 170억원을 투자받았다. 블랙핑크가 제페토에서 팬사인회를 열자 4600만명이 몰렸다. 제페토에선 아바타에게 옷을 사입힐 수 있는데, 나이키가 제페토에 입점했다. 제페토 개인 이용자도 옷이나 아이템을 디자인해서 팔 수 있다. 공상과학영화처럼 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로 활동하는 것이 이제 또다른 현실이 된 것이다. Z세대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각할까?


브리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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